[LG CNS]LG CNS는 원신 스카이텍과 개발 중인 차세대 무인헬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무인헬기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무인헬기는 송전선/송유관/댐과 같은 대규모 시설 감시, 해안/산림/국경 등의 지역 감시, 범죄차량 추적, 방사능 탐지, 교량 가설 지원, 물자수송, 재난 피해상황 파악 및 구조 활동 지원, 농약 살포/파종 지원과 같은 농업용까지 다양한 산업영역에 활용할 수 있다.다목적 무인헬기2012년 3월 방위 사업청에서는 다목적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ACTD 사업의 최적 대안으로 동축 반전형 무인헬기

쉬리 “이방희”의 총 슈타이어 AUG( Armee Universale Gewehr, Stg 77 )1998년 개봉 이후 타이타닉을 누르며 한국 영화계의 신화를 쓴 강제규 감독의 “쉬리”. 그 마지막을 장식한 이방희가 최후에 사용한 총기가 바로 슈타이어 AUG 소총이다.불펍식 소총의 강점인 79cm의 짧은 길이에 50.8cm의 총열을 장착해 사정거리와 관통력을 전혀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높은 휴대성을 발휘하는 인상을 남겼는데 총 자체적으로도 가장 성공적인, 보수적인 군의 시선 속에서도 상당한 국가에 채용되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1

2020년대의 벨사의 헬리콥터 포토폴리오Bell 505 Jet Ranger X 헬기한국군의 기초비행 훈련헬기 선정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Bell 505 Jet Ranger X 헬기로 Bell 206 헬기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최첨단 디지털 조종석과FADEC 엔진을 탑재하였다.Bell 505 헬기는 2017년부터 해외 판매가 시작된 최신예 헬기로서 현재 약 50 여개국에 200대 이상을 인도하였다. Bell 407 헬기Bell 407 헬기는 닥터헬기는 도심에서 신속하게 환자수송을 위해 운용하고, 경찰헬기가 존재한다.Bell 429

김대중 정권 1998년 2월부터 2003년 2월까지 해군 함정 획득1.광개토 대왕급 헬기 구축함-제원-배수량경하 3,200톤 / 만재 4,000톤크기135.5m/14.2m/4.2m승조원220 (장교 20)명추진CODOG 방식General Electric LM2500 가스터빈 x2쌍용/MTU 20V 956 TB82 디젤엔진 x22축 추진속도최대 30 노트 / 경제 18 노트무장오토 메라라 127mm 54구경 함포 x1SGE-30 Goalkeeper 30mm CIWS x2Mk-48 Mod 2 VLS 16 cell(RIM-7P Sea S

김영삼 정권 1993년 2월부터 1998년 2월까지 해군 함정 획득 해외 도입분1.평택급 수상함 구조함(1997년 인수)-제원-배수량경하 2,592톤 / 만재 3,484톤크기86m/15m/5m승조원120명추진CODAD 방식Caterpillar 디젤엔진 x42축 추진속도최대 16 노트 / 경제 13 노트무장Mk-4 20mm 2연장 기관포 x2레이더AN/SPS-64 대수상 레이더장비10톤 크레인(함수) / 20톤 크레인(함미)감압챔버 x1대양예인용 토잉윈치 2기소화건ATS-27 평택ATS-28 광양 국산함정들2.포항급 초계함-제원-배수

노태우 정권 1988년부터 1993년 2월까지 획득 해군 함정 1.기러기(현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제원배수량경하 110톤 / 만재 167톤크기37m/6.9m/1.7m승조원30여명추진체계CODAD 방식MTU MD 16V 538 TB90 디젤엔진 x22축 추진속도최대 37 노트 / 경제 20 노트무장체계브레다 40mm 70구경 기관포20mm Sea VulcanM60 7.62mm 기관총 x2소형 폭뢰RBOC Mk-33 (Mk-135 Mod 2 발사기)레이더AN/SPS-1645 대수상 레이더WCS-86 사격 통제 레이더획득척수 후기형 마무

전두환 정권 1980년부터 1988년 2월까지 획득 해군 함정해외 도입분수상전투함 국산화를 시작하여 건조,진수,인수가 시작된 역사적인 시기로 미국에서 도입하는 함정은 급격히 줄어든다.기어링급 구축함 인수를 마지막으로 울산급 호위함과 동해급 초계함이 시작된다. 1.충북(기어링)급 구축함(3차 최종 도입분 1981년 2월 ~ 7월)-제원-배수량경하 2,406톤 / 만재 3,493톤크기119.2m/12.5m/3.9m승조원302 ~ 310명추진Babcock & Wilcox 보일러 x4스팀터빈 x22축 추진속도최대 34.5 노트 / 경제 2

미국에서 인수한 최초의 해상구난구조함 한국 해군은 1961년에 미국과 체결한 군사원조로 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각 1척씩 모두 2척의 Diver급 해상 구난 구조함을 인수하게 된다.인수 후 각각 창원함과 구미함으로 명명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말인 1944년에 취역 한 구조함으로 태평양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종전 후 6.25전쟁에 참전하여 연합군 함선들에 대한 구조임무 작전에 투입되었다.주 임무로는 침몰한 선박인양 및 잠수함 구조,해상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중인 해군함정과 민간선박을 예인하는 등의 작전을 수행 하였다.창원함은 19

한국해군 최초이자 마지막인 상륙수리공작함한국 해군의 최초이자 마지막인 상륙수리공작함으로 해군함정이나 민간선박이 고장으로 해상표류시 상륙수리공작함이 해당해역에 급파되어 수리를 지원한다.미 해군에서 USS-645함으로 명명되어 전차 상륙함으로 취역 할 예정이었으나 건조도중 설계가 변경되어 Achelous급으로 분류되어 ARL-15 USS Minotaur함으로 명명되어 제2차 세계대전말에 취역하여 이후 대서양과 태평양에서 활동하다.1947년 2월 퇴역 후 대서양 비활성함대에 모스볼 처리된 후 1951년 6월 재취역하면서 1955년 10월

해군이 교통부에서 인수한 인왕급 예인함 운항불가 함정들 예인을 위해 교통부에서 인수한 인왕급인왕급은 1950년 7월 1일 교통부 소속의 LT-1 인왕호를 해군이 인수하게된다.당시 해군은 운항이 불가한 함정들을 예인하고자 교통부 소속이었던 것을 인수하며 정식부호 LT-1에서 ATA-1으로 개칭하였으며, 함명은 그대로 사용하게된다.정전 후 군사 원조로 1962년 2월에 2척을 추가로 인수하면서 각각 용문, 도봉함으로 명명한다.첫 번째함인 인왕함은 1970년이전에 퇴역하며, 용문함과 도봉함은 구조 작전 및 대민지원등 각종 임무 수행 후

미국에서 임대로 인수한 소양급원래 리콘급 연료 보급함으로 T1-M-BT2 민간 유조선을 군용버전으로 건조한 지원함으로 1982년 2월 1일에 미국으로부터 임대로 인수 후 각각 소양, 진양함으로 명명되어 운용한다.임대기간 끝날 무렵에 1992년 9월에 기간을 연장시키며, 한국형 고속 전투 군수 지원함 AOE-I 사업의 후속함 2, 3번함이 해군에 인도되면서 소양함과 진양함은 1997~98년에 퇴역 후 미국에 반환되어 2000년에 폐선처리되었다.[디펜스투데이]

1971년 5월, AO-3 부천함이 좌초사고로 퇴역하자 해군은 동년에 일본이 민간상선으로 운용하다가 퇴역시킨 쿠로시오 마루호를 인수하여 진해기지에 입항 후 해군조함창내에서 수개월 간의 개수작업 끝에 청평함으로 명명된다. 11978년에 선체번호 7에서 53으로 변경되었으며 이후 노후화로 1998년에 퇴역한다. [디펜스투데이]

해군최초의 소나탑재 소해정 한국 해군 최초로 기뢰 탐지 소나가 갖추어진 소해정으로 1959년 미국이 상호 방위 지원 으로 3척을 공여받는다.1974년 한국 해군 소유권으로 이전받게 되며, 신형 기뢰 대응 부족과 노후로 인해 199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형 소해함으로 대체되어 퇴역한다.[디펜스투데이]

한국해군 최초의 연료보급함한국 해군 최초의 연료 보급함으로 네덜란드에서 운용하던 2,000여톤급 유조함(선)으로 1953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인수했으며, 정전후인 9월 30일 첫 번째함이 천지함으로 명명되어 해군에 편입된다.동년 8월에 두 번째함 부천함을 로테르담에서 인수하였으며, 마지막함인 화천함도 인수하였다.부천함은 1971년 5월 서해 격렬비열도 옆 흑도에 좌초로 퇴역하였다.천지, 화천함은 1980년대초 노후화로 인하여 퇴역하며, 동년 미국으로부터 임대방식으로 인수하는 리콘급 가솔린 연료 보급함과 대체 되었다.[디펜스투데이

두만(Tacoma)급 초계함타코마(Tacoma)급은 미 해군으로부터 무기한 대여 방식으로 공여받은 전투함이다.해군 최초의 호위함으로 전투함 구매 사업 당시 초창기 시절 해군은 전투함 구매를 위해 모은 성금 1만 5천 달러와 정부 지원금 4만 5천 달러 총 6만 달러로 PF급 즉 타코마급 구매를 추진하다가 미국에서는 이들 함정의 판매를 불허하여 PC-461급 구잠정 4척을 먼저 도입했다.6.25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한국 해군에 1950년 10월부터 1951년 10월까지 각 2척씩 총 4척을 무상공여로 인수하며, 요코스카 기지에서

1946년 12월 미군정으로부터 구룡정을 시작으로 정전 후인 1950년대부터 1971년까지 4척을 더 확보하게된다.이들 연료 운반바지정 함명은 각 지역의 포구명으로 명명 된다.지금까지 알려진 함명은 구룡과 백연만 알려져 있으며, 나머지 3척의 함명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이후 미국에 반환되었던 구룡정을 다시 인수하며 나머지 4척과 함께 1974년도에 한국 해군 함대목록 편성된다.이후 노후화로 1980년부터 퇴역하며, 마지막인 YO-6정은 2006년까지 해군에서 운용하다가 퇴역하였다.[디펜스투데이]

한국해군 최초로 5인치 함포탑재 함정한국 해군 최초로 5인치 함포를 탑재 한 수상함으로 인수 당시 PF와 PG로 분류되어왔다.이들 함정은 미국 조선소에서 호위 구축함으로 건조도중 설계를 변경하면서 고속 전투 수송함으로 재분류되어 태평양 전쟁에서 활약하였다.1959년부터 1967년까지 총 6척을 인수하였으며, 함명은 도시명으로 명명하였다.경남함은 롱 비치 제 9부두에서 인수한 후 하와이 진주만을 걸쳐 진해항에 입항후 한국함대 1전단에 배치된다.이후 후속함들은 예인정으로 진해항에 입항하며, 해군조함창에서 몇 개월간의 수리로 해군에 취역

1949년 미국에서 Camano급 경수송함 1척을 인수받으면서 AKL-901 부산함으로 명명되어 운용하게된다.6.25 전쟁 직후 7월 1일 추가로 4척을 미국으로부터 공여받게 되면서 상륙작전 및 물자 ,병력수송 등 각종 임무를 수행한다.정전 후 1956년 추가로 3척을 확보함과 동시에 베트남전에 아군 물자수송 임무에 투입되었으며 1971년 진해서 1척을 마지막으로 인수하여 운용하다 1980년대 직전에 해군에서 전량 퇴역하였다.[디펜스투데이]

남양급 소해함남양급은 미국에서 1963년부터 1975년까지 5척을 도입하는데 남양, 하동, 삼척함은 군사 원조 방식으로 도입되었며, 영동함과 옥천함은 직구매방식으로 도입되었다.1963년과 68년 도입분은 1974년 한국 해군 소유권으로 이전받게된다.그러나 남양함급은 신형 기뢰에 대응 부족 및 노후로 2000년대 초반 한국형 소해함인 양양급으로 대체하게된다.[디펜스투데이]

미지막 미제 기어링급 충북급 구축함충북급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4년부터 1945년까지 총 98척이 건조 한 기어링급 구축함으로 한국 해군 최초로 해상 작전헬기를 운용 한 구축함이다.1972년에 인수 한 충북함과 전북함은 대여로 도입하였으며,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인수 한 대전함부터 전주함까지는 직구매로 도입하였다. 특히 1981년도에 도입 한 경기함과 전주함은 대잠 미사일 발사대가 구비된채 도입하였는데 사실상 한국 해군에서 단 한번도 운용하지 못 한 발사체계로 사실상 빈껍데기이다.미해군은 대전말기와 종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