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항모, 필리핀해에서 전투기들 이착함 자격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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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항모, 필리핀해에서 전투기들 이착함 자격 테스트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5.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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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CVN-71)의 비행갑판에 접근해 헬기 해상전투비행대대(HSC-8) 발러'에 소속된 MH-60S 시호크가 이착함을 하고 있다.

VFA-146 블루 다이아몬드 소속 F/A-18E 슈퍼호넷이 착함하고 있다. (사진: USNAVY)
VFA-146 블루 다이아몬드 소속 F/A-18E 슈퍼호넷이 어레스팅 후크를 내려서 착함하려 하고 있다. (사진: USNAVY)

항모전부비행대대 VFA-146  '블루 다이아몬드'에 소속의 F/A-18E 슈퍼 호넷이 2020년 5월 25일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 71)의 비행 갑판에 착륙하고 있다.

VFA-146 블루 다이아몬드 소속 F/A-18E 슈퍼호넷이 어레스팅 후크를 내려서 착함하려 하고 있다. (사진: USNAVY)
VFA-146 블루 다이아몬드 소속 F/A-18E 슈퍼호넷이 어레스팅 후크를 내려서 착함하려 하고 있다. (사진: USNAVY)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난 괌 해군기지에 장기간 계류하고 있다가 5월 22일 다시 출항한 시어도어 루즈벨트 항모는 현재는 인도-태평양에 배치되는 동안 전투기들과 대잠헬기들의 반복적인 이착함을 하면서 자격심사를 진행 중이다.

HSC-8 발러 소속 MH-60S 해상작전헬기가 이함하고 있다. (사진: USNAVY)
HSC-8 발러 소속 MH-60S 해상작전헬기가 이함하고 있다. (사진: USNAVY)

전투기들이 항모이착함 자격을 갖는 작전이 가능한 상태가 되면 본격적으로 항모타격단으로 작전지역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HSC-8 발러 소속 MH-60S 해상작전헬기가 착함하려 한다. (사진: USNAVY)
HSC-8 발러 소속 MH-60S 해상작전헬기가 착함하려 한다. (사진: US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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