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항모, F/A - 18E/F 슈퍼 호넷 야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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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항모, F/A - 18E/F 슈퍼 호넷 야간 출격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5.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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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야간에 전투공격비행대대(VFA-87)의 '골든 워리어스'에 소속된 F/A-18E 슈퍼호넷이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의 비행갑판에서 발사된다.

골든 워리어스 소속 F/A-18E 슈퍼 호넷이 야간 출격을 하고 있다. (사진: USNAVY)
골든 워리어스 소속 F/A-18E 슈퍼 호넷이 야간 출격을 하고 있다. (사진: USNAVY)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CVN 71)의 비행 갑판에서 항공통제요원들이 이륙하기 위해 항모 전투공격비행대대(VFA-154)  '블랙 나이트'의 소속인  F/A-18F 슈퍼호넷을 신호하고 있다.

블랙 나이츠 소속 F/A-18F 슈퍼 호넷을 항공통제요원이 출격을 위해 유도하고 있다. (사진: USNAVY)
블랙 나이츠 소속 F/A-18F 슈퍼 호넷을 항공통제요원이 출격을 위해 유도하고 있다. (사진: USNAVY)

제11 항모전투비행단 (CVW-11) 마이클 랭번 부단장이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의 비행갑판에 F/A-18E 슈퍼호넷을 조종하여 1000번째 착함을 하였다.

제 11항모전투비행단 마이클 랭번 부단장이 루즈벨트 항모에 1000번째 착함을 하고 있다. (사진: USNAVY)
제 11항모전투비행단 마이클 랭번 부단장이 루즈벨트 항모에 1000번째 착함을 하고 있다. (사진: USNAVY)

코로나 19로 인해서  괌 해군기지에 장기간 계류해 있다가 태평양으로 배치된  루즈벨트 항모는 는 인도-태평양에 배치되는 동안 작전배치가 가능한 항모 자격 심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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