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주 주방위공군 제 158전투비행단 소속의 F-35A 전투기가 3대가 뉴욕주 서부 상공에서 KC-135R 공중급유기와 합류하여 코로나 19 최전방 대응 요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아메리칸 스트롱 작전은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하는 의료 종사자와 필수 직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전국의 플라이오버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캐나다와 일본에서 자국 의료진들과 국민들을 위로하는 비슷한 프로그램을 하였다.

캐나다 공군의 곡예팀인 스노우버드가 국민들을 위해 응원비행 중 한대의 곡예비행기가 추락을 해서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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