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2020년 전반기 공군 지휘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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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2020년 전반기 공군 지휘관회의 개최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6.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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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6월 19일(금) 공군본부(이하 ‘공본’) 대회의실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최근 안보상황과 공군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명확히 인식하고,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20년 전반기 공군 지휘관회의 를 개최하였다.

공군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준수하면서 공군본부 참모부·실단장 외 예하부대 지휘관 및 참모들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  2020년 전반기 공군 지휘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사진: 공군)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 2020년 전반기 공군 지휘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사진: 공군)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일선부대 참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화상회의를 통해 ▲ 공중 및 경계작전 대비태세 확립 방안 ▲ 군 기강 확립 이행 방안 ▲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부대관리 방안 등 최근 주요 현안에 대해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도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상황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부대지휘를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회의 중 원 총장은 최근 안보상황을 엄중하게 평가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고, 작전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  2020년 전반기 공군 지휘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사진: 공군)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 2020년 전반기 공군 지휘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사진: 공군)

아울러, 안정적인 부대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변화된 병영환경에 걸맞은 지휘관의 솔선수범과 더불어 법과 규정에 입각한 지휘권 행사를 당부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Air Force Quantum 5.0’(에어포스 퀀텀 5.0)과 ‘국방개혁 2.0’, ‘전작권 전환’ 등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비해 공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과제들의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원 총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변화된 임무환경에 맞춰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창의적인 발상의 필요성과 병영문화 개선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한편, 공군지휘관회의에 이어 공군작전사령관 황성진 중장 주관으로 공군 작전지휘관회의가 화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사대비태세 중점사항 및 경계작전태세 보완과제 추진사항과 ’20년도 후반기 주요 작전 및 훈련계획을 공유하고, 안정적 부대운영을 위한 작전지침 하달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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