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 해병대 미래 코만도 프로그램에 따라서 다음 단계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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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 해병대 미래 코만도 프로그램에 따라서 다음 단계로 훈련
  • 이치헌 기자
  • 승인 2019.12.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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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마약 밀수업자 테이크다운에 관한 왕립 해병대는 훈련을 통해 알비온에 타고 다음 단계로 진입했다.

42명의 특공대원인 줄리엣의 해병대는 지난 12개월 동안 중동에서 발생한 수백만 파운드의 마약 소탕을 한 검색운영의 전문가들이다.

42명이 한팀이 되어 작전을 하는 영국 해병대 (사진: UKNAVY)
42명이 한팀이 되어 작전을 하는 영국 해병대 (사진: UKNAVY)

플리머스 외곽의 빅리에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 부대는 미래 특공대 프로그램에 따라 영국 해병대의 재편성의 일환으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42명이 탈취 작전에 주력하고 있으며, 4개 중대 각각은 다음과 같은 맞춤형 역할을 할당받았다.
•줄리어트 – 보드 및 검색
•킬로 – 공격
•리마 – '합동 인력 복구', 적대적 환경에서 추락한 공군/영국군인/시민 구출
•마이크 – 배치된 영국 해군/왕실 함대 보조 선박에 대한 추가 병력 보호

줄리엣의 7명으로 구성된 3개 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안전과 일반 해상 보안의 광범위한 임무(예:약물자금차단)의 일환으로 영국 해군 함정 몽트로즈, 켄트, 디펜더를 타고 걸프만에 배치되어 있다.

RAF의 치누크 헬기를 작전헬기로 이용한다. (사진: USNAVY)
RAF의 치누크 헬기를 작전헬기로 이용한다. (사진: UKNAVY)

이러한 임무는 일반적으로 친숙한 신입 대원들의 탑승을 통해 수행한다. 그들은 프리깃함과 구축함에 배정된 소규모 팀에 합류하기 전에 8주간의 훈련 과정을 거쳤다.

그러한 경험은 그들이 관련 훈련을 통해 함대 비상사태 부대와 함께 복무할 자격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들은 RN이 작전을 분류함에 따라 '레벨 3급'으로 알려진, 군용어로는 '레벨 3 탑승'으로 알려진 선박에서 적대적인 선원과 맞서야 한다고 요구되었다.
1.준수(대상 선박의 나사가 승선 환영)
2.비준(대상 선박의 나사는 방해적이고 도움이 되지 않지만 공공연히 적대적이지는 않다)
3.반대(승무원들이 탑승 시도를 저지하려 할 것이며, 싸움이 관련될 것이다)

테러범 및 마약범죄도 단속해서 생포한다. (사진: UKNAVY)
테러범 및 마약범죄도 단속해서 생포한다. (사진: UKNAVY)

그러나 이러한 분류는 현실에서는 거의 중요하지 않다. "승선할 때 무슨 일로 올라가고 있는지 당신은 결코 알 수 없다. 존 미들턴 소령은 "적합한 탑승객이라도 누군가가 총을 반쯤 들이댈 수 있다"고 말했다.

줄리엣은 플리머스 앞바다에서 훈련을 실시하면서 노르웨이로의 겨울 배치 준비를 위해 주력 HMS 알비온을 이용했다.

두 대의 RAF 치누크를 그들의 기지로, 그리고 착륙선, 차량, 선적 컨테이너로 가득 찬 알비온의 동굴 같은 적재함을 그들의 목표로 삼으면서, 20여 명의 특공대원들은 헬리콥터에서 '급행 로프'(바위 없이… 바위를 벗지 않고)를 타고 돌격선의 변으로 들어갔다.

줄리엣 컴퍼니가 입고 실천하는 거의 모든 것이 그들의 임무에 구체적으로 적용되었다.
•야간 시력 장치가 있는 경량 헬멧
•빠른 로핑을 위한 추가 장갑
•FRIS 정장(방화제 몰입복)
•액티브 플로팅 시스템
•해병이 물에 잠길 경우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부력이 있는 경량 차체 장갑
•연장 가능한 재고가 있는 C8 소총
•글록 권총

영국 왕립해병대는 HMS 알비온의 내부에서 침투 및 탐색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UKNAVY)
영국 왕립해병대는 HMS 알비온의 내부에서 침투 및 탐색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UKNAVY)

미들턴 소장은 "장비는 탑엔드, 경량, 능력, 4분의 1 근접 전투에 적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 4년 동안 줄리엣 컴퍼니는 장비를 개발했고 지금은 최적의 스위트룸을 거의 갖추고 있다."

알비온에서의 며칠은 부하들에게 비교적 엄격한 조건 속에서 바다에서 생활하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무엇보다도 기차, 기차, 기차에 이르기까지의 기회를 주었다.

그는 "우리는 이런 환경의 전문가"라며 "우리를 좋게 만드는 것은 항상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우리는 브리트니 페리에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에는 앨비온이었습니다. 미들턴 소장은 "다 좋은 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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