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 어그레셔 전투비행대대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하와이 주 합동기지 진주만-히캄에서 열릴 예정인 센트리 알로하 20-1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이번 주 아일슨 공군기지를 출발했다.
20년 이상 동안 센트리 알로하 훈련은 미 공군, 공군 및 기타 군인들을 위해 맞춤화되고 비용 효율적이며 현실적인 전투 훈련을 제공해 왔다. 그것은 미국 전투병들에게 국토 방위 및 해외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한다.
제 354 전투비행단장 벤 비숍 대령은 "제18 어그레셔 전투비행대대는 태평양을 횡단한 올해 이동 훈련을 위해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문가들은 태평양 극장에서 우리의 임무를 수행하고 21세기 전투를 위한 우리의 총군 파트너들을 준비할 것이다."
센트리 알로하 훈련은 제 18 AGRS 모바일 훈련팀의 올해 첫 방문지다. 연습에서 그들의 임무는 현실적인 전투 시나리오를 만들어 적의 전술, 기술, 절차를 복제하는 것이다.
이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제 354정비그룹 전문가들이 비행선의 영하 40도에 달하는 혹한의 기온에서 F-16 파이팅 팰콘의 성공적인 출발을 조율했다.
제 354 MXG 총경 제이 스톡스는 "훈련에 앞서 우리가 달성한 큰 근육 운동은 임무수행 능력을 30% 높여 95%까지 끌어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바로 이번 주 Sentry Aloha의 성공적인 출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우리의 유지보수담당자들은 알래스카에서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그것은 훈련에서 위협을 재현하면서 제18 어그레셔 전투비행대대을 지원하는 것이다."
다른 참가 부대로는 위스콘신 항공국경 소속 KC-135 공중급유기와 캘리포니아 주방위공군 소속 F-15 이글, 오클라호마 소속 레이더 항공기가 있다. 방문전투기는 제 199, 제 19전투비행단 F-22 랩터들과 함께 모의 전투훈련에 참가한다.
제18 AGRS는 센트리 알로하에 이어 괌 앤더슨 AFB로 날아가 미국 및 국제 파트너들과 Cope North 훈련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