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전투시스템센터(CSCS)는 1월 6일 해군의 최신 전투 시뮬레이터인 온 디맨드 트레이너(ODT)와 해군 기지 샌디에고, 해군기지 노퍽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이 휴대용 이지스 훈련시스템은 해안에 전달되어 해안가 전역에 걸쳐 전투 치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배가시켰다.
폴 해밀턴(DDG 60)과 게티스버그(CG 64)의 전투감시원들이 최초로 새 가상훈련장비를 조종했다. 40피트 이동 훈련기는 폴 해밀턴과 게티스버그에 탑승한 선원들과 같은 고급 전술 훈련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ODT는 선박의 이지스함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확보할 수 있을 때 확장된 유지보수가 가능한 동안 전투 감시대를 능숙하게 유지하는 데 성공한다. 그것은 또한 다가오는 순찰에 대비하여 새로운 감시자들을 훈련시키고 자격을 부여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CSCS 지휘관인 데이브 스토너는 "CSCSCS에서, 우리의 주요 임무는 선원들에게 싸우는 방법과 이기는 방법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라고 선장은 말했다."기술적인 숙련도는 일년 내내 준비되어야 하며 ODT는 그러한 전술적 기술을 날카롭게 유지하고 전투에 더 잘 훈련되고 더 나은 자격을 갖춘 해군들을 제공함으로써 전투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휴대용 훈련 도구다."
폴 해밀턴은 미국 5함대와 미 7함대 작전 지역에서 현실적인 방공 시나리오로 구성된 이틀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케이티 시몬스는 "레이더 스쿨을 갓 졸업했다"고 말했다. "ODT를 가지고, 내가 중단했던 바로 그 자리에서 주웠다. 이틀만 지나면 벌써 콘솔이 더 편해졌다고 말했다.
CSCS는 종종 배치 1~2년 후 첨단전 훈련을 위해 군함을 주최한다.
CSCS Det San Diego의 전쟁 전술 강사 애런 반 드리셰는 "그 기간 동안 전투함이 업그레이드되는 동안, 가장 경험이 많은 감시자들이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지금 그 과도기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팀으로 훈련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행기회가 해군에 더 나은 배를 전달하고 적에게 더 힘든 싸움을 할 것이다."
6대의 탑재형 콘솔과 한 쌍의 대형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갖춘 ODT는 오늘날의 순양함과 구축함의 전투 제품군을 가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표면 재고의 다양한 이지스 베이스라인과 빌드 사이에서 ODT를 재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후속 빌드는 지속적으로 이지스 속도 대 능력(ASTOC) 업그레이드를 통해 함대에 도입됨에 따라 ODT에 동일한 전술 코드가 설치돼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지스 구축함 폴 해밀턴의 대공전 조정관인 앤서니 클로스제프스키는 "이것이 바로 함대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험실에서 우리의 짧은 시간은 이미 가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소. 노련한 워치팀으로서 녹을 털어내든, 원점에서 새로운 워치팀을 만들려고 하든, ODT는 당신의 새로운 숙달의 장이다."
ODT는 3월말까지 해군기지 샌디에이고와 해군기지 노퍽에 입항한 뒤 후속 함대 집중지역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CSCS는 전문적인 군사 및 민간 교육자와 해양 해군의 전투와 승리를 위한 훈련에 초점을 맞춘 지원 요원들로 구성된 세계적인 조직이다. CSCS는 매년 36,000명이 넘는 미군과 연합군 대원을 훈련시켜 전투 준비함(Battle Ready Ships with Battle Minded Crews)을 건설하기 위해 해상 군함의 무기, 센서, 통신, 전투 시스템 및 갑판 장비를 운용, 유지, 고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