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해군보급체계사령부 물류 센터 진주만, 2020 전략 발표
상태바
미해군, 해군보급체계사령부 물류 센터 진주만, 2020 전략 발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1.07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군보급체계사령부(NAVSUP) 함대 물류 센터(FLC) 진주만 사령관은 1월 6일 이 사령부의 2020 전략을 발표했다.

NAVSUP FLC 진주만 사령관의 트렌트 칼프 대위는 지휘에 대한 임무, 비전, 전략적 우선 순위 및 지침 원칙을 구축하기 위해 인력진에게 적절한 정렬을 보장하기 위해 상급 본부의 전략적 지침을 검토했으며, 이를 추진력으로 삼았다.

Kalp는 "우리가 운영하는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의 성공은 우리가 그러한 변화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제자리에 있는 전략을 바탕으로 목소리를 내길 바랐다."

NAVSUP FLC 진주만 물류지원과는 공동기지 진주만-히캄 항만 방문 시 강습상륙함 USS 복서(LHD 4)에 중요 물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USNAVY)
NAVSUP FLC 진주만 물류지원과는 공동기지 진주만-히캄 항만 방문 시 강습상륙함 USS 복서(LHD 4)에 중요 물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USNAVY)

NAVSUP FLC 진주만 임무는 인도-태평양 작전지역 전체에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여 준비태세를 조성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kalp는 "지휘에 대한 나의 비전은 인도태평양의 신뢰할 수 있고 적절한 준비태세 발생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Kalp의 전략은 NAVSUP FLC 진주만 인원들이 수정된 임무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일하는 동안 그들을 안내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 우선순위를 도입한다.

Kalp는 "각각의 전략적 우선 순위에 따라 가장 젊은 민간인과 군 복무자로부터 가장 고위 민간인과 장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병참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전략은 NAVSUP FLC 진주만을 다음과 같은 전략적 우선 순위에 맡긴다.

'오하나[가족]를 통한 힘

워파이터 준비 상태 생성

민첩성, 관련성 및 준비성

'알로하와 함께 하는 서비스'는 사령부의 지도 원칙이며 팀들의 신념과 가치를 계속 포괄할 것이다.

NAVSUP FLC 진주만은 NAVSUP 사령관 휘하의 8개 FLC 중 하나이다. 펜실베이니아주 메카니즘버그에 본부를 두고 22,500명 이상의 군인과 민간인의 다양한 전 세계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NAVSUP의 임무는 해군과 합동 전투기에 보급품, 서비스, 삶의 질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