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슨 공군기지 소속 제18 어그레셔 비행대대, 코프 노스 2020 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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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슨 공군기지 소속 제18 어그레셔 비행대대, 코프 노스 2020 에 참가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2.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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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부터 28일까지 12명의 소련식 파란색, 검은색, 숲 옆구리 테마의 F-16 파이팅 팔콘은 태평양을 횡단하기 위해 알래스카 국경의 차가운 20피트 영하의 비행장에서 괌의 앤더슨 공군 기지로 비행하여 연습 중 대혼란을 일으켰다.

적의 사고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는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 소속 제18 전투비행대대는 도전적이고 현실적인 위협복제와 훈련을 통해 내일의 승리를 위해 미국과 파트너-국가간 항공전단을 준비하기 위해 적대적 전술을 동원하고 있다.

올해 CN20 연도는 100여대의 항공기와 미국, 일본, 호주에서 온 2100여명의 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략적 파트너인 일본, 미국 등과 함께 이 전략적인 바위 위에 서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CN20 연습 감독인 힌튼 타이로이 왕립 호주 공군 그룹 대위는 말했다. "코프 노스(Cope North)는 우리의 준비태세와 우리의 더 높은 원칙에 따라 살겠다는 결의를 집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 18 어그레셔 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 공군 F-16 전투기가 2020년 2월 14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연습 Cope North 20 비행을 하고 있다. 코프 노스(Action Cope North) 훈련은 미 공군, 미 해군, 미 해병대, 일본 항공자위대, 로열 오스트레일리아 공군 등의 참가자가 참가하는 미 태평양 공군 3대 측면 야전 훈련이다. Cope North의 주요 목적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복합 공중 전술, 혼 기법 및 절차의 조정을 강화하는 것이다. (사진: USAF)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 18 어그레셔 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 공군 F-16 전투기가 2020년 2월 14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연습 Cope North 20 비행을 하고 있다. 코프 노스(Action Cope North) 훈련은 미 공군, 미 해군, 미 해병대, 일본 항공자위대, 로열 오스트레일리아 공군 등의 참가자가 참가하는 미 태평양 공군 3대 측면 야전 훈련이다. Cope North의 주요 목적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복합 공중 전술, 혼 기법 및 절차의 조정을 강화하는 것이다. (사진: USAF)

미 태평양공군이 후원하는 이번 다자간 현장훈련의 1차적인 초점은 복합적인 항공전술, 기법, 절차의 조정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성 강화다.

"매년 우리는 서로 만나고 배우기 위해 다른 부대의 팀들이 이곳에 오는데, 올해는 좀 더 발전된 위협을 재현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고 미 공군 대장이 말했다. 트래비스 워든, 18대 AGRS 조종사 겸 무기 계장 그는 "이는 국제 협력국들간의 훨씬 더 많은 계획과 통합이 유효한 해결책을 찾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이 연습의 끝에 있는 디자인은 우리 모두가 그것을 위해 더 강해질 것이다."

제18기 ARGS의 모토는 그 위협을 다른 어느 편대보다 잘 알고 가르치고 복제하는 것이다.

훈련 중인 조종사들에게 있어서, "적색 공기" 즉, "적색 공기"는 최악의 악몽이 될 수 있다. 비행대의 접근방식은 모든 참가국의 '블루 포스' 조종사들을 준비하여 가능한 가장 우수하고 현실적인 훈련을 통해 적의 위협에 대응하고 대응한다는 특정한 초점을 두고 있다.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 18 어그레셔 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 공군 F-16 전투기가 2020년 2월 14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연습 Cope North 20 비행을 하고 있다. 코프 노스(Action Cope North) 훈련은 미 공군, 미 해군, 미 해병대, 일본 항공자위대, 로열 오스트레일리아 공군 등의 참가자가 참가하는 미 태평양 공군 3대 측면 야전 훈련이다. Cope North의 주요 목적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복합 공중 전술, 혼 기법 및 절차의 조정을 강화하는 것이다. (사진: USAF)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 18 어그레셔 전투비행대대 소속의 미 공군 F-16 전투기가 2020년 2월 14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연습 Cope North 20 비행을 하고 있다. 코프 노스(Action Cope North) 훈련은 미 공군, 미 해군, 미 해병대, 일본 항공자위대, 로열 오스트레일리아 공군 등의 참가자가 참가하는 미 태평양 공군 3대 측면 야전 훈련이다. Cope North의 주요 목적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복합 공중 전술, 혼 기법 및 절차의 조정을 강화하는 것이다. (사진: USAF)

"우리는 푸른 공기를 입안에 펀칭하는 힘입니다,"라고 우든은 말했다. 그는 "우리는 '착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이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미국, 일본, 호주군의 목표는 장기적으로 더 강하다고 말했다.

미 공군의 2개 적 공군 중 하나인 침략군은 우리 나라 전술을 배우고 연구하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어 전투에서 볼 수 있는 것을 현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

일본 항공자위대 대장은 "복잡하고 대규모의 병력 채용에 참여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아오야마 유타카 305함대 F-15 전투기 조종사. 그는 "일본에서 이런 대규모 인력채용을 할 수 없으니 이번 훈련은 극히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도전이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호 이익이 되는 제휴와 파트너십은 전략에 매우 중요하며, 지속적이고, 비대칭 전략상의 이점. 어떤 경쟁자나 경쟁자도 따라올 수 없다.

우든은 "코프 노스(Cope North)를 지원하면서 우리가 가진 독특한 장점은 특히 코쿠 지이타이(Koku Jieitai)와 왕립 오스트레일리아 공군(Royal Australian Air Force)과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그렇게 가까이서 교류할 수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으며, 나는 우리가 그들에게 비행의 측면을 가르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같은 것을 그 대가로 배운다고 생각한다.

코트북은 40년 넘게 항공운항을 통합해 왔으며 인도태평양 전역의 안정과 안보를 도모하는 키스톤 행사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연례 연습에서 보여준 동맹과 파트너십 네트워크는 세계 안보의 중추로 남아 있다.

"이런 연습에서 공동 및 연합 파트너들과 협력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다"고 우든은 말했다. "우리는 종종 우리 스스로 결코 생각해내지 못했을 해결책을 찾는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나라와 동맹국들을 함께 협력하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할 때, 그것은 우리의 동맹을 미래의 어떤 비상 작전에서도 더 치명적인 병력으로 만드는 힘 승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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