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k Force-72 사령부, 해상자위대와 ANNUALEX 2019 훈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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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 Force-72 사령부, 해상자위대와 ANNUALEX 2019 훈련 완료
  • 이치헌 기자
  • 승인 2019.11.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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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 force-72사령부와 일본 해상 자위대(JMSDF)일본해에서 11월 21일 자신들의 최대 상호 훈련 ANNUALEX 2019를 완료하였다.

CTF-72부터, 초계비행대대(VP-10)의 "레드랜서"는 연례 훈련 동안 VP-45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펠리칸스"와 함께 일하면서, 미 해군과 JMSDF 간의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조정되었다.

미해군, 해상자위대, 호주해군, 캐나다해군의 함정들이 제 19연차훈련(ANNUALEX-19)을 하면서 대규모화 하고 있다. ANNERGENEX 19는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의 최고 동맹의 조정과 상호운용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연례 쌍방 훈련이다. (사진: USNAVY)
미해군, 해상자위대, 호주해군, 캐나다해군의 함정들이 제 19연차훈련(ANNUALEX-19)을 하면서 대규모화 하고 있다. ANNERGENEX 19는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의 최고 동맹의 조정과 상호운용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연례 쌍방 훈련이다. (사진: USNAVY)

이 훈련에 참가한 다른 부대에는 호주 해군과 캐나다 해군도 포함되어 있었다. 4개국의 단위를 결합하는 것은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실행하는 일본해에서 훈련하는 것을 만들었다. ANELIVENEX는 동적 7함대 책임 영역(AOR)에서의 연합 작전을 강화한 인상적인 통신 훈련이었다.

CTF-72는 훈련의 대잠전(ASW) 부분에 참가하여 P-8A 포세이돈 항공기를 보내 행사 기간 내내 15회 이상의 ASW 비행을 실시했다.

제니퍼 바트스타드 전술조정관에 따르면. 전투항공 승무원(CAC) 9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해군 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믿을 수 없는 기회를 얻었다. P-8A 포세이돈의 상호운용성을 선보이는 한편, 현지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관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상자위대 전투함들은 제 19 연간훈련(ANNUALEX-19)을 하는  동안 대형으로 출항한다. ENERNYEX 19는 미 해군과 JMSDF 간의 최고 동맹의 조정과 상호 운용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연례 쌍방 훈련이다. (사진: USNAVY)
해상자위대 전투함들은 제 19 연간훈련(ANNUALEX-19)을 하는 동안 대형으로 출항한다. ENERNYEX 19는 미 해군과 JMSDF 간의 최고 동맹의 조정과 상호 운용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연례 쌍방 훈련이다. (사진: USNAVY)

VP-10은 연습 기간 동안 세 번의 다른 임무 비행을 수행했다. '레드랜서'들은 바다와 공중에서 다국적군의 비할 데 없는 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CAC-9의 멤버인 Naval Aircrewman(Operator) 2급 Tyler Oldaker는 "ENEVENEX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승무원들이 여러 플랫폼과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가 보통 경험할 수 없는 기술과 전술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약 8,500명의 미국 해군들이 13척의 선박, 잠수함 그리고 다양한 해안 기반 항공기가 ANELEX에 참가했다.

폴 W 사령관은 "CTF-72와 VP-45에 대해 ANNIVENTEX 19는 우리의 해양 파트너들과 신뢰를 쌓고 국제적으로 공인된 해양법 규범, 규칙, 표준 및 관행을 강화하는 고도의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니켈 지휘관, 부사장-45. "인도-파콤 책임 영역에서의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통합이 필요하며, ANNERIONEX는 우리의 전쟁 능력을 이곳 일본의 호스트들과 최적으로 일치시킬 수 있게 해준다."

VP-10과 VP-45는 해군항공기 잭슨빌을 기반으로 하며, 인도-태평양 전역에서 CTF-72, 사령관, 7함대(C7F),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해상초계 및 정찰 및 극장보안협력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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