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해병대 이와쿠니 미해군 건설대원들과 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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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해병대 이와쿠니 미해군 건설대원들과 협력체제 구축
  • 이치헌 기자
  • 승인 2019.11.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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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해군기동건설대대(NMCB-5)의 디테일 이와쿠니가 배치된 해군건설대원들은 10월 29일 일본 이와쿠니시 해병대 항공기지(MCAS)의 토리이 하우징에서 콘크리트 조적 장치(CMU) 외함에 수직 공사를 시작했다.

 이와쿠니에서 CMU의 수직구축에 사용되는 해군건설대가 사용하는 기술은 진입통제점용 벽, 중요구조물 보호벽, 국방부 자산 등 주요 전투작전(MCO)시 보호장벽을 세우는 데 사용되는 것과 매우 동일한 기술이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CMU 인클로저는 주거 거주민들에게 위생적인 분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적대적인 날씨 조건, 지역 야생동물 및 다른 요소들로부터 보호와 보호를 제공하는 장소를 제공할 것이다. 완료되면, 이와쿠니 MCAS 설치 주변에 10개의 CMU 피난처 인클로저가 설치된다.

미주리 주 제퍼슨 시의 장비 운영자 3급 데이비드 프랜시스, 캘리포니아 주 옥스나드 출신의 장비 운영자 3급 젠 류, 해제5 군 이동 건설 대대(NMCB) 5의 디테일 이와쿠니와 함께 배치된 장비 운영자는 발굴을 위해 곡괭이로 페퍼를 당긴다. NMCB-5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걸쳐 배치되어 미국과 파트너 스테이션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침략을 저지하며 원정 물류와 해군 전력 투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고품질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USNAVY)
미주리 주 제퍼슨 시의 장비 운영자 3급 데이비드 프랜시스, 캘리포니아 주 옥스나드 출신의 장비 운영자 3급 젠 류, 해제5 군 이동 건설 대대(NMCB) 5의 디테일 이와쿠니와 함께 배치된 장비 운영자는 발굴을 위해 곡괭이로 페퍼를 당긴다. NMCB-5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걸쳐 배치되어 미국과 파트너 스테이션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침략을 저지하며 원정 물류와 해군 전력 투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고품질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USNAVY)

이와쿠니 MCAS의 토리이 주택 검사관인 히라키 기미야씨는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는 아무 것도 없었고 쓰레기도 거리에 널려 있었는데, 나는 그것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해군건설대원들은 훌륭한 일을 하고 주민들을 정말 행복하게 만든다."

NMCB-5를 가진 해군걸설대가 서해안 해군 건설대 부대의 순환 배치의 일환으로 이와쿠니에 온 첫 번째 부대는 아닐지 모르지만, "전문가"들은 확실히 현지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 해병대 병장은 "건설대원들이 우리 거리로 작업하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의 토리이 하우징 주민 제니비브 샘스. "다른 대대는 다른 거리에서 그렇게 대단한 일을 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행복하다.

이 사업은 가장자리가 두꺼워진 콘크리트 패드와 수직 및 수평 철근으로 보강된 CMU 블록 벽체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베이스캠프, 정비시설 건설, 기존 시설 재활 등에 사용되는 기술과 동일하다.

 NMCB-5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걸쳐 배치되어 미국과 협력국들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침략을 저지하며 원정의 물류와 해군 전력 투사를 가능하게 하는 고품질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 대대는 인도주의적 구호 및 재난 구호 단체와 지역 전역에 걸쳐 MCO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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