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해군, 발트해 함대 수리 바지선이 지중해에 도착
상태바
러시아해군, 발트해 함대 수리 바지선이 지중해에 도착
  • 이치헌 기자
  • 승인 2019.11.01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트해 함대의 'PM-82'는 발티스크에서 해상 통로를 범한 뒤 지중해로 진입했다.

러시아 해군의 함정과 잠수함의 기술적 대비태세를 확보하기 위해 6개월간 'PM-82' 선원들이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3년간 'PM-82' 제작진은 지중해 3차 장거리 여행을 감행했다.

발트해 함대의 'PM-82'가 지중해에 도착했다. (사진: 러시아 해군)
발트해 함대의 'PM-82'가 지중해에 도착했다. (사진: 러시아 해군)

그 배에는 발트해 함대 해병대의 대테러 그룹이 타고 있다.

PM-82는 프로젝트 304의 5개의 수리 바지선 시리즈 중 세 번째 선박이다. 그들은 선박과 선박, 무기와 장비를 주요 거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에 수리하도록 설계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