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 함대의 'PM-82'는 발티스크에서 해상 통로를 범한 뒤 지중해로 진입했다.
러시아 해군의 함정과 잠수함의 기술적 대비태세를 확보하기 위해 6개월간 'PM-82' 선원들이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3년간 'PM-82' 제작진은 지중해 3차 장거리 여행을 감행했다.
그 배에는 발트해 함대 해병대의 대테러 그룹이 타고 있다.
PM-82는 프로젝트 304의 5개의 수리 바지선 시리즈 중 세 번째 선박이다. 그들은 선박과 선박, 무기와 장비를 주요 거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에 수리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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