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은 7월 12일 샌디에고 항구에서 정기적인 수리를 받던 중 화재가 발생하여 본험 리처드호(LHD 6)호에 탑승한 끔찍한 비극을 겪었고, 현재 17명의 해군과 4명의 민간인이 지역 병원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샌디에고 항만경찰국 보트들이 7월 12일 샌디에고 해군기지에서 미해군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호(LHD 6)호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12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해군기지 교각 쪽에 계류돼 있던 선박에 불이 옮겨붙었다. 지역, 기지, 선상 소방관들이 화재에 대응했다. USS 본험 리차드는 2018년에 시작된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USNAVY)
샌디에고 항만경찰국 보트들이 7월 12일 샌디에고 해군기지에서 미해군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호(LHD 6)호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12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해군기지 교각 쪽에 계류돼 있던 선박에 불이 옮겨붙었다. 지역, 기지, 선상 소방관들이 화재에 대응했다. USS 본험 리차드는 2018년에 시작된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USNAV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