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소속 남원함(PCC, 초계함) 만함식 거행
상태바
해군 1함대 소속 남원함(PCC, 초계함) 만함식 거행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8.05 2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군 1함대 소속 남원함(PCC, 초계함) 만함식을 거행하였다.

해군 1함대 소속 남원함(PCC, 초계함)이 7월 31일 오후 동해항 군항에서 만함식(滿艦飾) 거행한 가운데, 1함대 남원함 승조원들이 함수에서 신호기를 게양하며 ‘바다의 주간’을 축하하고 있다. 만함식은 뱃머리에서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신호기를 잇따라 걸고 돛대 꼭대기에 군함기를 달아 군함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다. (사진: 해군 1함대 강병천 중사)
해군 1함대 소속 남원함(PCC, 초계함)이 7월 31일 오후 동해항 군항에서 만함식(滿艦飾) 거행한 가운데, 1함대 남원함 승조원들이 함수에서 신호기를 게양하며 ‘바다의 주간’을 축하하고 있다. 만함식은 뱃머리에서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신호기를 잇따라 걸고 돛대 꼭대기에 군함기를 달아 군함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다. (사진: 해군 1함대 강병천 중사)
해군 1함대 소속 남원함(PCC, 초계함)이 7월 31일 오후 동해항 군항에서 만함식(滿艦飾) 거행한 가운데, 1함대 남원함 승조원들이 함수에서 신호기를 게양하며 ‘바다의 주간’을 축하하고 있다. 만함식은 뱃머리에서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신호기를 잇따라 걸고 돛대 꼭대기에 군함기를 달아 군함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다. (사진: 해군 1함대 강병천 중사)
해군 1함대 소속 남원함(PCC, 초계함)이 7월 31일 오후 동해항 군항에서 만함식(滿艦飾) 거행한 가운데, 1함대 남원함 승조원들이 함수에서 신호기를 게양하며 ‘바다의 주간’을 축하하고 있다. 만함식은 뱃머리에서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신호기를 잇따라 걸고 돛대 꼭대기에 군함기를 달아 군함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다. (사진: 해군 1함대 강병천 중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