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사단 장병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철원 김화 생창리 지역에서 토사제거와 침수가옥 정리를 지원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육군은 오늘 하루 5개 부대 610여명의 장병들과 살수차·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투입해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제거, 침수 가옥 정리, 유실 농로 보강, 주택붕괴 잔해 제거 등 대민지원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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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사단 장병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철원 김화 생창리 지역에서 토사제거와 침수가옥 정리를 지원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육군은 오늘 하루 5개 부대 610여명의 장병들과 살수차·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투입해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제거, 침수 가옥 정리, 유실 농로 보강, 주택붕괴 잔해 제거 등 대민지원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