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수해복구지역 지뢰탐색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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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수해복구지역 지뢰탐색작전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8.2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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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8.17.(월)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지뢰가 유입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접경지역 일제 지뢰탐색작전을 긴급 지시했다.

   * 8.3(월)~14(금) 접경지역에서 연인원 3,200여명을 투입하여 지뢰제거작전을 실시하여 지뢰 12발 수거

북한군 목함지뢰 (사진: 합동참모본부)
북한군 목함지뢰 (사진: 합동참모본부)

軍은 8.17.(월)부터 산사태 등으로 인해 지뢰 유실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북한지역으로부터 지뢰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남북 공유하천 등을 대상으로 접경지역 일제 지뢰탐색작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전에는 후방 방공진지 지뢰제거작전에 투입되었던 전문인력과 비금속지뢰탐지기 등 최신장비를 전환하여 실시할 방침이다.
   * 후방 방공진지 지뢰제거작전 투입 500여명과 지뢰탐지기 100여대를 전환 예정

M14 대인지뢰 (사진: 합동참모본부)
M14 대인지뢰 (사진: 합동참모본부)

박한기 합참의장은 “軍의 임무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유실된 지뢰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탐지·제거해 줄 것”을 강조했다.

M16 대인지뢰 (사진: 합동참모본부)
M16 대인지뢰 (사진: 합동참모본부)

한편, 軍은 지뢰탐색작전 완료 前까지 산사태나 하천 범람 ․ 침수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하면 직접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1338)나 경찰서(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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