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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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광학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8.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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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 동안 소총 및 기관총용 조준경 연구개발에 매진한 동인광학

동인광학의 시작

비록 규모 면에서는 대기업에 비하면 많이 작지만 종합적인 채계개발이 이뤄지는 쟁쟁한 업체이다. 동인광학 마크는 'D'ot sight와 'D'efense의 앞 글자를 본떠서 제작되었다고 한다.

주식회사 동인광학은 1985년 교구용 천체망원경을 개발 및 제조하면서 광학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것이 바로 동인광학의 시작이었다.

그후1990년에 망원경식 조준경을 제조 하여 일본에 수출하면서 광학제품 수출을 시작하였다. 이 회사가 처음으로 총기 광학조준경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95년 미국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으면서 도트 사이트를 개발하였던 때였다.

이때는 민수용 사냥 총기 도트 사이트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시장에 내놓았을 때였다.

 당시 회사는 미국이나 유럽의 여러 유통사들을 대상으로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 상업 제조자 디자인 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하여 공급했다. 초창기만 해도 동인광학은 10~12명의 직원으로 이뤄진 가내수공업 수준의 기업이었다.

 

국방벤처 회사 지정

하지만 2004년부터 국방벤처 회사로 지정받으면서 군사용 레일을 개발하고 그 후 2005년 군사용 도트 사이트 T3 Series를 개발하면서 군용 도트 사이트 분야에 첫발을 내밀었다.

동인광학 광학조준경 제품 사양 (사진: 디펜스 투데이)
동인광학 광학조준경 제품 사양 (사진: 디펜스 투데이)

모델 T3

 동인광학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모델 T3는 근접 전투시의 정밀성이 요구되면서 신속한 타격을 하려는 군사 및 경찰, 대테러부대의 전술적 적용을 위해 특수하게 설계 및 제작되었다.

T3는 견고성과 내구성을 고려하여 몸체와 마운트를 일체형으로 하였으며, 외부충격에 의한 장비손상을 미연에 방지하여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그 성능이 유지되도록 하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덧붙여 장비로 인한 운영자의 작전지연을 방지하여 보다 신속한 작전수행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T3는 그 어떤 모델보다 방수가 우수하여 수중작전에도 적합하며 견고성이 우수하여 산악지대 작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첫 군사용 도트 사이트를 개발한 후 동인광학은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벤처국방마트 전시회 등에 제품을 홍보하면서 대한민국 군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기위해 동분서주했다고 한다.

 2000년대 초 까지만 하더라도 국군은 북한의 재래식 전력에 맞서 싸우기 위해 화력위주에 크게 신경을 썼고 그 결과 보병 장구류 및 개인장비 개발 및 개선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했다.

이 때 우리 군은 9.11 테러의 여파로 인한 미국의 이라크 공습 후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라크 아르빌에 자이툰 부대를 파병했는데 당시 파병장병들은 비정규전 및 시가전 그리고 CQB 등 다양한 전술교육을 파병 교육단에서 배우면서 변하고 있는 21세기 전쟁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에 있는 군의 사격은 여전히 ‘서서 쏴’와 ‘않아 쏴’ 그리고 보병의 경우 전진무의탁 방식에서 변한 것이 없었다. 결국 눈, 가늠자, 가늠쇠 그리고 목표물이라는 ‘4단 방식’으로 이뤄져도 문제가 없었기에 서방국가들이 레일과 도트 사이트에 눈을 돌리고 있을 때 일부 특수부대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보병들은 자신을 눈을 가늠자, 가늠쇠에 일치시킨 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한편 동인광학은 대한민국 군 및 해외 선진군대를 상대로 판로를 뚫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2006년에 ISO 9001, INNO-BIZ 인증을 시작으로 벤처기업인증,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 ISO -14001인증 등을 받았다. 이외에도 발명특허와 디자인등록, 해외특허등록 등 약 50여건 이상의 지적재산권도 확보해 놓았다.

동인광학은 각종 표창을 받았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동인광학은 각종 표창을 받았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이 모든 것이 오랜 노하우와 노력의 결과이다

이런 여세를 몰아 동인광학에서는 각종 기관총 및 고속 유탄발사기를 위한 도트 사이트 DCL Series(기관총식 맞춤식 조준경)를 개발하였다.

기관총용 광학조준경 DCL 시리즈 (사진: 디펜스 투데이)
기관총용 광학조준경 DCL 시리즈 (사진: 디펜스 투데이)

동인광학의 효자상품 DCL 시리즈

50구경의 중기관총이나 고속유탄발사기 전용으로 디자인되고 개발된 이 시리즈는 근/원거리 적군, 차량 및 대공 목표물 등 다양한 상황과 표적에 대응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 도트의 매력은 일단 도트 안에 붉은 점이 표적과 일치된 순간 사격수가 도트에 눈을 밀착시키지 않아도 방아쇠를 당기면 표적에 정확하게 화력을 뿜음으로써 탄 소모를 줄일 수 있고 사수 역시 고개를 숙이고 웅크려야하는 자세에서 탈피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과 정확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상황에 따른 조준점의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야간투시경을 착용한 상태로도 조준이 가능하므로 야간에도 주간과 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플랫폼별 탄도보정장치를 구비하고 있어 정확한 탄도보정으로 초탄에 목표물을 명중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

기관총용 광학조준경 DCL 시리즈 (사진: 디펜스 투데이)
기관총용 광학조준경 DCL 시리즈 (사진: 디펜스 투데이)

동인광학의 효자상품이라고 불리는 DCL 시리즈 제품. 이것은 미군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렇게 중화기용 도트를 개발하자 미군에서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테러와의 전쟁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이슬람 무장 세력들을 상대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투를 벌이고 있던 미군에게 정확도와 신속성은 그만큼 중요했다. 특히 기지방어나 화력지원을 위해 50구경 중기관총이나 고속유탄발사기에 도트 사이트가 장착된다면 더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고 이것은 AK-47이나 RPG 그리고 RPD 등으로 무장하여 아군을 괴롭히던 저항세력들을 더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기에 미군이 관심을 가졌던 것은 당연했다.

Made In Korea 도트 사이트를 미군이 쓰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FCT(Foreign Comparative Test) 즉 미 국방부가 의회 승인에 의해 80년부터 동맹국들을 통해 실전에 즉각 배치할 수 있는 군수물품을 생산하는 프로그램 하에 엄격한 현지 시험을 거쳐 동인광학은 DCL 시리즈를 미군에게 제공했고 실전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을 모아 마침내 오직 미군만을 위한 DCL110AD-3X모델을 개발하여 수출했다.

미국이 어떤 무기를 채택하면 다른 동맹국들도 너도나도 구입하듯이 동인광학 도트 사이트를 미군이 구입하자 이것은 어떤 인증보다 더 유효하여 EU 회원 국가들과 중동 여러 국가 등에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호주,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파키스탄 그리고 인도네시아 등이 수출 상담을 요청했다.

이런 동인광학의 해외에서의 성과 외에 국내에서도 진전이 있었다. 국군도 재래식 위주인 냉전시대를 탈피한 21세기 비정규전에 대비할 필요를 느꼈다. 특히 대한민국의 위상이 커지면서 이에 따른 국제평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이 많이 요구되었다. 그 결과 분쟁지역으로의 평화유지군 파병은 이제 국격을 높이기 위해서 필수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병력을 보내다가는 오히려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었다. 비정규전에서 중요한 것은 스텔스 전투기나 이지스 구축함이 아니다. 바로 생존력 높은 개인장비로 무장한 보병들이다.

K4 고속유탄기관총용 대구경 도트 조준경 DCL401 (사진: 디펜스 투데이)
K4 고속유탄기관총용 대구경 도트 조준경 DCL401 (사진: 디펜스 투데이)

도트 사이트에 대한 설명

여기서 도트 사이트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을 하겠다. 망원경식 조준경의 경우 렌즈에 새겨진 십자망선을 이용하는데 비해 무배율렌즈에 LED를 이용하여 도트 조준점을 생성하며 이 조준점을 피사체로 조준하게 되는데 이 때 조준점이 렌즈상 어디에 있더라도 동일한 조준점을 가리키게 된다.

그러므로 사수는 단순히 조준점과 표적을 일치시키기만 하면 조준이 완료되며 또한 종전에는 사수가 교체 시 마다 새롭게 영점을 잡아야 했으나 도트 사이트는 사수와 무관하게 이미 잡혀있는 영점을 이용하여 바로 전투에 임할 수가 있다.

무엇보다 이라크전이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보병이 전투할 수 있는 반경은 기껏해야 150m에서 많이 잡아야 300m라고 한다. 결국 멀지 않은 실제전투거리를 바탕으로 표적을 조준경으로 봤을 때 왜곡이 없어야하고 그 결과 무배율 도트에 대한 수요는 높아졌다.

소총용이던 기관총용이던 도트 사이트는 어디까지나 야간투시경과 병행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이를 최종 구매자인 군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여러 악조건의 야전환경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즉 “도트 사이트 뚝딱 나와라!”라고 해서 나오는 제품이 아닌 것이다.

 

 오쉬노나 한빛 부대 사용  ODL2 도트 사이트

특전사 등을 대상으로 제품을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통해 정보를 모으면서 동시에 각종 방산 전시회 등에 제품을 홍보하면서 군을 대상으로 판로를 뚫던 동인광학에게 해외파병은 제품의 성능을 시험 및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선 파병 부대에서는 ODL2를 K1A 기관단총과 K2 소총에 부착하여 파병지역으로 보내기로 했다. ODL2는 렌즈부분을 Open 형으로 설계하여 조준 시 표적 주변상황까지 보다 폭 넓게 식별할 수 있으며 돌발 표적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또한 도트 사이트 뿐 아니라 가시 및 비가시 레이저 표적지시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사수가 실내 외에서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주야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레이저 조사 시간을 조절을 위해 앞 손잡이에 Push Button 까지 장착했다.

이 도트 사이트를 사용한 파병부대에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며 그 후 파병을 갈 때마다 단체로 ODL2를 구입해서 갔다고 한다. 현재 수방사 35특공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인광학은 국방부에서 주관했던 개인화기 주.야 조준경(II형) 전력화 사업에 동참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체계개발 및 시험평가를 실행했던 동인광학이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고 한다. 행정적 경험이 전혀 없는 중소업체에서 대기업 방산업체들에게 요구되어지는 수많은 관련 서류들을 작성하여 제때에 제출하기에는 적지않은 어려움과 애로가 많았고 이러한 여러 문서들 작성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사실 생각해 보니 그렇다. 일반 중소업체들이야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일은 오랫동안 해온 일인지라 자신도 있겠지만 제품을 만들어 파는 일에만 전력해온 중소수출업체에서 경험도 인력도 별로 없는 행정적인 일을 처리하는 데는 제품을 생산하는 일보다 몇배 더 힘들었으리라는 짐작은 충분히 가능하다.

오랫동안 군수물품을 납품하였던 대기업에 비해 처음으로 군납시장에 동참한 중소업체에게는 가혹할 정도로 보일 수 있으나 전쟁 시 군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군납품이기에 국방기술품질원 등 군관계 기관들의 엄격한 조건들 역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여기서 제시한 요구안들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그 업체는 경쟁에서 탈락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야전운용시험 평가는 둘째 치고 결국 자비로 한 대당 수억 원이 웃도는 재질 및 품질 검사 측정 기계들을 구입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쟁쟁한 경쟁자들을 누르고 PVS-11K라는 모델의 개인화기 주.야조준경(II형)이 채택되었다.

무엇보다 장착 후 사격 시 신속성은 최대 37%, 명중률은 최대 10% 향상되었고 야간 사격을 중시하는 국군에서 조준경 장착 시 100m 표적 92%, 200m 표적 83.8%를 나타냈다고 한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동인광학에서 대한민국 군을 상대로 개인화기 주.야조준경(II형) 납품을 당당히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기도 하다.
모든 제품들은 항상 정밀검사들을 통해 완성된다.

동인광학과의 인터뷰

1) 많은 사람들의 관심 사항이 있다면 다름 아닌 군납 중인 레일과 광학장비의 납품 실적 및 군의 평가입니다. 이것에 대한 회사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군의 평가에 대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 시험 평가 시 레일의 정밀도 시험평가를 통해 그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저희 제품은 2013년 초도 전력화 되었으며 보급받은 야전부대에서 운용 결과 장비의 정확성을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방산장비외 상기 제시된 여타의 조준경들도 해외 장비에 비해 가격과 성능 면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예비군용 조준경의 경우 타사에 비해 가격은 다소 높으나 그만큼 성능 면에서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최저가격 입찰제를 통해서는 당사 제품을 구매할 수 없게 되자 최근에는 경쟁 입찰 방식을 지양하고 수의 계약을 통해 당사제품을 구매하는 실정입니다.

저희 회사 레일의 성능은 이미 육군 시험 평가단에서 3계절 시험평가를 통해 성능의 우수성이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레일 재질은 AL6061S-T6입니다. 이 제품은 압출된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열처리를 하여 재질의 강성을 확보했습니다.

다이캐스팅 주조법은 강성 및 취성이 약하여 내구도가 낮습니다. 하지만 AL6061 계열은 적당한 강성과 가공성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알루미늄 소재로서 원자재비 및 가공시간 단축을 위한 압출재를 사용하고 규격에 맞게 필요한 열처리를 통해 강성을 추가 확보하여 무게 및 강성의 밸런스가 좋은 소재로서 미국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정밀 가공으로 주요부위는 2/100 ~ 3/100의 정밀도로 가공 및 품질을 관리합니다. 현재 협력업체에서 레일을 가공하여 정밀 측정을 하며 입고 후 저희 회사에서도 정밀 측정을 합니다.

 3) 개인화기 쪽 보다 기관총 조준경 분야에 주력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 저희 회사는 개인화기 및 기관총 조준경 전문업체로서 모두 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 분야 조준경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리고 향후 경영전략 수립에 참고하겠습니다.

 4) 혹시 총기제조 회사 S&T 모티브와 업무 협약관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 총과 조준경과의 관계는 바늘과 실과 같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따라서 국내이든 수출이든 상호 협조가 필요한 관계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아직까지는 상호 필요 시 한시적인 협조는 하고 있습니다.

5) 도트 + 배율경의 통합형 조준경 개발은

- 도트 + 배율경의 통합기술은 이미 확보된 상태입니다. 일부 기관총용 조준경의 경우 국방 신개념기술시범(ACTD) 과제 수행을 통해 이미 개발되어 실용성 평가를 통과 하였고 군 전력화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화기용도 군 소요가 있으면 한 시라도 양산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6) 납품용 PVS-11K 무상 수리 및 교체 보증기간은 몇 년으로 잡고 있습니까?

- 저희 회사는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파산을 제외하면 즉시 무상 수리 및 교체를 합니다. 2년으로 잡고 있지만 그 후에도 언제든지 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7) 현재 해외에 유명한 Aimpoint와 동인광학 제품과의 차별화되는 기능과 장점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저희 회사 도트 사이트에 있어서는 Aimpoint에 비해 후발 주자입니다. 그래서 경통형의 경우는 구조상 대부분 유사한 형태를 취할 수 밖에 없는 한계성을 지니고 있어 사업 초기에는 그 모형이 유사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픈 도트 사이트 형태에 표적 지시기가 통합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조준경 등 완전히 독자적인 모델을 개발하였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광학설계를 통해 시차를 거의 제로화하고 크기와 무기를 획기적으로 축소시키는 등 기술면에서도 일부는 앞서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동인광학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이 있습니까?

- 군수수출 1000만불 돌파를 통한 총 매출 200억원 입니다.

 레일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런 3차원 측정기 등 여러 검토를 통해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며 만들어진다.

기관총용 광학조준경 DCL 시리즈 (사진: 디펜스 투데이)
기관총용 광학조준경 DCL 시리즈 (사진: 디펜스 투데이)
기관총용 광학조준경 DCL 시리즈 (사진: 디펜스 투데이)
기관총용 광학조준경 DCL 시리즈 (사진: 디펜스 투데이)
K4 고속유탄기관총용 대구경 도트 조준경 DCL401 (사진: 디펜스 투데이)
K4 고속유탄기관총용 대구경 도트 조준경 DCL401 (사진: 디펜스 투데이)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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