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급 초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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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급 초계정
  • 장훈 기자
  • 승인 2020.08.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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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중에 미국의 무상 군사원조로 도입된 수성급 초계정
수성급 초계정(사진 해군)
수성급 초계정(사진 해군)

수성급 초계정 도입

수성급은 6.25 전쟁중인 1952년 미국으로부터 무상 군사 원조로 통해 PCS-1376/YMS-1급을 총 4척을 양도받았으며 주요 임무는 주로 연안 초계 및 대잠임무를 담당하였다.
그 중 수성급 3번함인 목성은 1968년 6월 10일에 북한 무장선을 나포한 성과를 거둔행적이 있으며 그 후 이들함정은 노후화되어 1970년대에 퇴역 및 폐선처리 되었다. 

 

수성급 제원

건조사:  -C. Hiltebrant Dry Dock Co., Kingston, NY
         -San Diego Marine Construction Co., San Diego, CA
배수량:  -기준 245 tons
         -만재 338 tons
크기:  41.5m/7.5m/2.6m
승조원:  57명
추진:  -General Motors 8-268A diesel engines x2
       -Snow and Knobstedt single reduction gear
       -2축추진
속도:  14.1knots
무장:  -hedgehog
       -Mk-1 Bofors 40mm 단장포 x1
       -폭뢰 x2
레이더:  대수상 레이더
소나:  선체 고정 소나

 

보유함

PCS 201(수성)정은 미 해군 초계정 PCS-1376급 USS PCS-1426정을 1952년 8월 26일에 인수하여 PCS-201 수성으로 명명되었다. 수성정은 도입 후 정전 협정되기전까지 해상에서 초계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정전 후 대한민국 해역에서 대간첩 작전 임무에 투입되어오다 1963년 4월경 미 해군에 반환처리되었다.

PCS 202(금성)정은 미 해군 초계정 PCS-1376급 USS PCS-1445를 1952년 8월 26일에 인수하여 PCS 202 금성으로 명명되었다.
1957년 8월 25일 오후 20시 반경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부산 어업조합 소속 제 8 신형호를 구출및  부산항으로 예인하였다.

1966년 7월 29일 오후 18시 50분경 동해 해상 휴전선 남쪽 4마일 가량되는 동해안 저진 7마일 떨어진 북위 38도 33분 해상서 북한의 무장선박이 남하하여 어로중인 우리 어선단에 접근하자 202함의 기습에 의해 격퇴되었으며 이 날 약 18분간의 전투중에 북한선박 9척중 1척이 대파하게되며 202함은 마스트 및 30여곳에 기관포에 맞았으며 수병 4명이 경상을 당했다.

본함은 노후화로 인해 1968년 11월 4일 퇴역 및 해군목록에서 제외되며 최종 폐선처리되었다.

PCS 203(목성)정은 미 해군 초계정 PCS-1376급 USS PCS-1446를 1952년 8월 26일에 인수하여 PCS 203 목성으로 명명되었다.

203함은 1965년 3월 3일 남해를 경비중이던 본함은 홍도 동방 9마일 해상서 밀항선 신영호를 나포하였으며 6월 9일에는 PCEC 59함과 동해 해상서 경비하던중 거진 앞바다서 어선으로 가장한 북괴군 무장선을 나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1970년대에 노후화로 퇴역 및 폐선처리되었다.

PCS 205(화성)정은 미 해군 소해정 YMS-1급 USS PCS-1448(ex- YMS-476)를 1952년 6월 9일에 인수하여 PCS-205 화성으로 명명되었다.

화성정은 도입 후 정전 협정되기전까지 해상에서 초계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정전 후 대한민국 해역에서 대간첩 작전 임무에 투입되어오다 1970년대에 노후화로 퇴역 및 폐선처리되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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