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0구조대대의 항공대원들은 8월 5일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알래스카주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기지까지 4일간의 여정에 이어 제 1차 작전상실 대체 HH-60G 페이브 호크를 인도했다.
HH-60은 국방부의 유일한 전투 수색 구조 헬리콥터다. OLR 프로그램은 210번째 RQS 헬리콥터와 2018년 3월 15일 이라크에서 탑승한 7명 전원이 참상을 당한 것을 포함하여 9/11 이후 거의 18년 동안 배치된 전투 작전 동안 손실된 항공기를 대체함으로써 페이브 호크 를 승인된 크기로 복원시킬 것이다.
제 210 RQS 강사 조종사인 폴 라우엔호스트 알래스카 항공 경비대장은 캐나다 루퍼트와 알래스카 시트카 사이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여정은 5개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소 순조롭다고 말했다.
라우엔호스트는 OLR HH-60G는 미 육군 UH-60L 블랙 호크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훨씬 젊은 기체다"고 말했다. "이 기체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이며, 경사로에 있는 우리의 모델은 1992년형이다. 골프모델로 재구축된 육군 리마스 입니다."
수석 엔지니어,에릭 체스터 제176 항공정비 비행대장은 OLR HH-60Gs가 적어도 2027년까지 210 RQS에 배치되지 않을 신형 HH-60W 전투구조 헬기를 배치할 때까지 함대를 지탱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스터 는 헬기의 일부 시스템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OLR이 이전의 페이브 호크스와는 약간 다르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레거시 아날로그 인터컴 시스템은 무선 디지털 버전으로 대체되었고, 기상 레이더용으로 더 새로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었다.
로버트 카르트 운영그룹 제 176작전그룹감독은 시간이 단축되고 기체에서 수백 파운드의 중복 배선이 제거되어 OLR로부터 비행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우엔호스트는 거의 즉시 실적 상승을 알아차렸다고 말했다.
조종사는 "멋진 항공기"라고 말했다. "매우 매끄럽게 날아간다. 날아다니고 다루는 모습만으로도 확실히 훨씬 새롭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체스터 사령관은 OLR의 유지보수와 수리 시간이 줄어들어 기단의 가용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OLR이 우리 날개 안으로 들어오는 영향은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새 항공기를 이용해서 보드를 가로질러 재설정할 수 있는 것은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기회야."
로엔호스트는 비록 일반 서비스를 받을 준비가 되었지만 알래스카의 독특한 조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초의 OLR이 약간의 수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래스카의 특수 제작된 스키가 헬리콥터가 습지 머스크와 깊은 눈 위에 떠 있을 수 있게 해준다.
알래스카에서 HH-60G 페이브호크는 극한의 알래스카 지역에서 구조용으로 필요한 기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