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F-35B GAU-22 기관포, 첫사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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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F-35B GAU-22 기관포, 첫사격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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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군도에서 미해병대 F-35B GAU-22 첫사격 및 유도폭탄 투하훈련

지난 8월 4일 강습상륙함 와스프에 배속된 제31 해병 원정단의 해병 중형 틸트로터 제 265 대대(REIN)와 탑재한 F-35B 가 모의 표적에 대항하여 GAU-22 기관포를 사용했으며, 솔로몬 해에서 진행했다.

훈련 비행 중 F-35B 는 MV-22B 오스프리 틸트로터 항공기와 합동으로 25mm 기관포를 발사했고, 해군 MH-60S 씨호크 헬리콥터는 7.62mm 기관총을 발사해 해상에서 실사격 훈련 시 사용되는 대형 공기 주입식 표적인 '킬러 토마토'를 파괴했다.

F-35B 는 GAU-22의 사격 외에도 GBU-32 1000파운드 짜리 직격탄과 GBU-12 Pavageway II 500파운드 짜리 레이저 유도 폭탄을 첫출격에서 투하했다. VMM-265(REIN)의 F-35B 파견 담당관인 제프리 데이비스 소령에 따르면, 모든 군수품을 보급한 후, 항공기는 와스프로 돌아와 재장전 및 연료를 재장전하고 두 번째 실탄 소켓을 실행했다.

솔로몬에서 F-35B는 GAU-22 첫사격 및 유도폭탄 투하훈련을 했다. (사진: USMC)
솔로몬에서 F-35B는 GAU-22 첫사격 및 유도폭탄 투하훈련을 했다. (사진: USMC)

데이비스는 "해상 중 핫로딩 절차를 성공적으로 실행한 것은 제 31MEU가 역내 운동 임무에 대한 공격적 항공 지원을 급증시켜 지휘관들의 가능한 치사율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우리의 유기적 MEU 자산과 인력은 표준 F-35B 분리로 급상승 작업을 수행할 때 F-35B의 일부 구간이나 F-35B의 분할 부분을 신속하게 재장전 및 급유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지상이나 선박의 관제사 방향으로는 표적-관행 및 반팔선 관통 고폭소속 추적장치 25mm 라운드로 대상자를 기소할 수 있다. GAU-22는 4개의 배럴을 동시에 사용하여 치명적인 정확도로 분당 3,300발을 발사할 수 있다.

"우리의 숙련된 조종사들과 조종사들은 이 시스템들과 결합하여 31MEU를 이전과는 달리 파괴력을 비출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치명적이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의 다음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대니얼 살리스 미 육군 제31부 항공 군수담당관은 "오늘은 군수팀이 이 작전을 통해 효율성을 입증했고, 나는 그들을 자랑스러워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GAU-22의 고용과 긴급 재적재 작업은 제31회 MEU가 탈리스만 사버 2019에서 양륙작전을 수행함에 따라 이루어지는데, 이는 미국과 호주가 광범위한 군사작전에 걸쳐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격년제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제 31MEU는 현재 와스프 상륙준비 그룹의 선박에 지속적으로 배치되는 동안 모의 경쟁 환경에서 전술적, 운용적 숙련도를 연마하고 있다.

로버트 브로디 제 31MEU 지휘관은 "최근에 있었던 F-35B 스트라이크 리허설에서는 31MEU의 치사율과 잠재적인 적들을 다룰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 해병대에 근접 공중지원을 제공하면서 파괴적인 효과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속도는 놀라울 게 없다. 결론: F-35B는 충격과 경외심을 정의한다!"

제31 MEU에 승격한 와스프 상륙준비그룹의 주력인 와스프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파트너와의 상호운용성을 제고하고 모든 종류의 우발상황에 대한 대응전력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다양한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유연하고 치명적인 위기대응전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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