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퇴역한 미국제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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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퇴역한 미국제 구축함
  • 장훈 기자
  • 승인 2020.09.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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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급인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인천함(사진 해군)
인천함(사진 해군)

대구급 미국제 구축함 알렌 M. 섬너급

대구급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4년부터 1945년까지 총 58척이 건조 된 알렌 M. 섬너급 구축함으로 태평양 전쟁에서 주로 대공임무를 맡았다.

종전 후 일부 구축함은 6.25 전쟁에 참가하였으며, 1960년대부터 일부 함정에 대해 FRAM(Fleet Rehabilitation and Modernisation) 함대 재정비 및 개량으로 개수를 진행하여 베트남전에 참가하였으며, 대부분 대잠임무에 수행하였다.

1973년에 대여방식으로 인수하였으며, 진해기지에 입항 후 각각 대구함과 인천함으로 명명하였다.

대구급은 충북급처럼 헬기데크가 존재하였으나 확장 및 증설하기에는 함체 길이가 짧아 운용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데크에는 20mm 벌컨을 탑재하며 격납고는 체력장으로 사용하였다.

77년에 미국으로부터 직구매를 하며, 78년에 선체번호 90번대에서 910번대로 변경하였다. 이후 대구함은 1991년도에 퇴역했다가 1994년도에 다시 임무에 복귀하다가 동년에 퇴역하였으며, 인천함은 1993년에 퇴역하였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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