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최초의 전문 소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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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최초의 전문 소해정
  • 장훈 기자
  • 승인 2020.09.1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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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함(사진 해군)
김포함(사진 해군)

금화급 연안 소해정은 1956년 미국으로부터 상호 방위 지원으로 총 3척을 공여받게되며, 한국 해군 처음으로 소해장비가 갖추어진 소해정이다.

197411월 구매하여 소유권을 이전받게되며, 노후로 인해 1977년부터 전량 퇴역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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