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제 31MEU, 강습상륙으로 섬정령 훈련 리허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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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제 31MEU, 강습상륙으로 섬정령 훈련 리허설 완료
  • 이치헌 기자
  • 승인 2019.09.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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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 제 31 원정단이 미공군의 지우너을 받아 각종 장비를 강습상륙으로 투입하여 섬정령 훈련 준비

미해병대 제 31원정단과 제 11상륙대대(CPR-11)는 순차적 작전의 일련이 있는 와스프에서 상륙 준비하는 해군 원정 combined-arms 기동 연습을 했다.그룹 선박들이 필리핀과 동 중국 해 그리고 오키나와, 일본, 8월 9-19, 2019년의 근처에서 해안까지 훈련을 한다.

제 31MEU와 제 353 공군특수작전단의 지원을 받아 MEU의 동시 다섬 발작과 전투력 투영에 대한 유연성을 보여주기 위해 대규모 원정 리허설을 기획, 조정, 실시했다. 리허설에는 모든 전투영역에 통합된 해상공대지 기동전담대(Marine Air-Ground Task Force) 기능을 활용해 수륙작전구역으로의 수송, 장거리 비행장 압수, 고기동다연장 로켓시스템(HIMARS) 추가로 수륙작전, 기계화 급습, 총병력 재조정이 가능한 장거리 수직공격 등이 포함됐다.

에코컴퍼니, 대대 상륙팀, 제 2대대, 해병 제1대대는 이시마훈련소(ISTF)에서 해병대 중형 틸트로터 265대대로 MV-22B 오스프리 틸트로터 항공기를 통해 수륙양용 공격함 USS 와스프(LHD 1)로부터 받은 모의 장거리 비행장 압류를 완료했다. 제 31 MEU소속 수륙양용정찰대대의 공중 투입으로 정찰과 감시를 실시한다.

8월 12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마 훈련소에서 강습상륙함 USS 와스프(LHD 1)의 장거리 급습 후 에코 컴퍼니, 대대 상륙팀, 제2대대대, 해병 제31대, 해병 원정대, 해병대가 모의 비행장 압류 시 경계 보안 설정 준비를 하고 있다. 와스프 강습상륙 준비단에 탑승한 제 31 MEU 및 강습상륙 제 11 중대는 모든 전투영역에 통합된 해상공대지 태스크포스(Marine Air-Ground Task Force) 기능을 활용하여 수륙양용군에서 해안까지 기동하는 일련의 순차작전을 실시했다. (사진: USMC)
8월 12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마 훈련소에서 강습상륙함 USS 와스프(LHD 1)의 장거리 급습 후 에코 컴퍼니, 대대 상륙팀, 제2대대대, 해병 제31대, 해병 원정대, 해병대가 모의 비행장 압류 시 경계 보안 설정 준비를 하고 있다. 와스프 강습상륙 준비단에 탑승한 제 31 MEU 및 강습상륙 제 11 중대는 모든 전투영역에 통합된 해상공대지 태스크포스(Marine Air-Ground Task Force) 기능을 활용하여 수륙양용군에서 해안까지 기동하는 일련의 순차작전을 실시했다. (사진: USMC)

ISTF의 후속작전은 제353차 SOG와의 합동 의료대피 시나리오, 전방 무장 및 급유 지점 설치 등이 포함됐다. 이틀 후, 에코사는 ISTF로부터 오키나와 중앙훈련구역으로 장거리 급습을 실시해, 비행시간대로 600해리 범위를 시뮬레이션했다.

골프 컴퍼니 BLT 2/1은 8월 13일 오키나와 킨 블루의 해변 훈련장을 점령하기 위해 부크 상륙함 USS 애슐랜드(LSD 48)의 전투 고무 급습선으로 출범했다. 지원의 일환으로 폭스 컴퍼니, BLT 2/1과 함께 수륙양용 차량을 공격한 해병대는 오키나와 캠프 슈와브에서 수륙양용 수송부두 USS 그린베이(LPD 20)에서 기계화된 강습상륙에 의한 급습을 완료했다. 이 인접한 섬은 정밀 실사격을 준비하고 있던 킨 블루의 해병대에 지원을 제공했다.

발포 후 상륙기동기(LCU)가 투입한 배터리 Q, 3대대대, 12 해병, 3사단 HIMARS는 오버헤드 F-35B 라이트닝 II 전투기에서 전달된 목표 데이터를 통합한 공칭 화기 임무를 수행, 원정 작전 중 장거리 정밀 화력 지원 능력을 입증했다.사망률 LCU의 HIMARS 삽입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수륙양용 선박으로부터 해군 원정군 연합군 기동을 예행하는 모의 수륙양용 공습 후 처음으로 완료되는 것이었다.

 로버트 B. 브로디, 제 31 MEU 지휘관에 따르면, 훈련의 모든 단계에서, 31 MEU는 지휘통제권을 캠프 한센의 지휘소로 이동하기 전에 선박으로부터 통신과 작전통제권을 유지했다.

"31 MEU는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전투력이며, 궁극적으로는 고급 분쟁이다. 브로디는 "미션 리허설에는 혁신성, 유연성, 멀티 도메인 전쟁터를 넘나들며 '싸움과 승리'를 위해 고안된 맞춤형 살상력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첨단기술과 31기 해병대의 불굴의 전투정신이 결합된 연약함과 속도는 적대국 내에서의 공포를 자극하고 파트너들과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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