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시스템즈, 영국 공군 타이푼용 AESA 레이더 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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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시스템즈, 영국 공군 타이푼용 AESA 레이더 개발 수주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9.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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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1700만 파운드에 BAE 시스템즈와 레오나르도가 영국 공군 타이푼용 ECRS Mk2 AESA 레이더 개발 계약

BAE 시스템과 레오나르도는 유럽 공통 레이더 시스템 마크 2(ECRS Mk2) 레이더인 액티브 전자 스캔 어레이(AESA)를 RAF 타이푼에 통합할 수 있는 표준으로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에든버러에 있는 레오나르도 현장에 300명 이상, 루턴에 있는 회사 현장에 100명 이상의 전자전 전문가, 랭커셔에 있는 BAE 시스템즈 부지에 120명 이상의 기술자 등 전국적으로 600명 이상의 고도로 숙련된 일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ECRS2는 다기능 어레이(MFA)로 영국 태풍에 광대역 전자공격 등 전통적인 레이더 기능 외에 세계 최고의 전자전 능력을 부여할 예정이다.

그것은 RAF 조종사들에게 고출력 교란작용을 이용하여 적의 방공망을 찾아내고, 식별하고,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그들은 위협의 손이 닿지 않는 곳(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을 때에도)에서 목표물과 교전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완전히 보호되는 반대되는 공기 방어 범위 내에서 작동한다.

영국공군용 타이푼에 장착될 ECRS Mk2 AESA 레이더 (사진: BAE 시스템즈)
영국공군용 타이푼에 장착될 ECRS Mk2 AESA 레이더 (사진: BAE 시스템즈)

이 게임 변화 능력은 RAF 타이푼들이 현재 탑재하고 있는 기계식 스캐닝 레이더를 대체하게 될 것이며, 영국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공력을 전달할 수 있는 자유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

그것은 또한 타이푼들이 빠르게 진화하는 공중 방어에 대항하기 위해 미래 데이터 기반 무기들과 연계할 수 있게 해주며, 영국 태풍들이 앞으로도 전투 공간을 계속해서 지배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안드레아 톰슨 BAE 시스템즈 항공 부문 유럽 & 인터내셔널 상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능력을 통해 태풍은 향후 수십 년간 전투 공간에서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돼 미래 전투 항공 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숙성하고 상호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도로 숙련된 일자리 확보는 물론 영국이 글로벌 컴뱃에어 분야의 선두 자리를 지키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력을 지속할 것이다. 앞으로도 유로파이터 국가 및 산업 파트너와 협력하여 태풍이 오늘날의 요구를 전달하고 미래의 도전에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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