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에어로스페이스, 아시아를 위한 중요한 확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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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에어로스페이스, 아시아를 위한 중요한 확장 계약 체결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11.01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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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에어로스페이스 9과 바이 에어로스페이스는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서 계약 체결

미국 콜로라도 잉글우드에서 본사를 둔 바이 에어로스페이스(Bye Aerospace)와 eFlyer(eFlyer) 개발을 하는 전기 항공기회사로 한국의 에어스페이스9으로부터 주요 우선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차승혁 에어로스페이스9 회장, 조지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회장,임수동 부회장/에어로스페이스9, 위인복 대표이사, 폴 맥컬리프 CFO, 바이에어로스페이스. (사진: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왼쪽부터: 차승혁 에어로스페이스9 회장, 조지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회장,임수동 부회장/에어로스페이스9, 위인복 대표이사, 폴 맥컬리프 CFO, 바이에어로스페이스. (사진: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한국 서울에 본사를 둔 The 9Company의 항공 자회사인 에어로스페이스9은 또한 이 비행기에 대한 많은 약속을 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기회를 잡기위해서 자금지원과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300대 구매대금 지급약속을 했다.

"우리는 이 특별한 발표에서 에어로스페이스9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라고 조지 E 대표는 말했다.

왼쪽부터 차승혁 에어로스페이스9 회장, 조지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회장. (사진: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왼쪽부터 차승혁 에어로스페이스9 회장, 조지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회장. (사진: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바이 에어로스페이스는 "Bye Aerospace는 eFlyer 2 비행기에서 FAA 인증을 획득하고 시작하기 위해 이행을 하고 있고, 현재 늘어나는 수주잔고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비행기 구매 계약 건수가 현재 eFlyer 2s 기종으로  711대라고 말했다.

4인승 eFlyer 4s와 곧 예정되어 있는 9인승 비행기를 발표했다. 에어스페이스9의 확정 구매예금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50개의 eFlyer 2s, 148개의 eFlyer 4s 및 2개의 Specials(추가 100개의 항공기 옵션 포함)으로 "이번 투자는 단순한 구매계약이 아니라 놀라운 기회를 창출하는 매우 의미 있는 계약이다.라고 에어로스페이스9의 차승혁 회장은 "아시아"라며 "우리 회사는 항공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고, 바이에어로스페이는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라고 하였다.

에어로스페이스9은 전량 항공기를 한국에서 제작하여 해외에 수출을 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조지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회장 겸 CEO 회장 차승혁 에어로스페이스9 회장(사진: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왼쪽부터: 조지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회장 겸 CEO 회장 차승혁 에어로스페이스9 회장(사진: 바이 에어로스페이스)

바이 에어로스페이스는 전문 비행훈련 임무에 eFlyer 2를, eFlyer 4는 항공택시 임무에 대해 FAA 인증을 받았다.

고급 훈련용으로 바이 에어로스페이스의 현재와 미래의 모든 항공기 제품군은 모범적인 엔지니어링을 특징으로 한다.

강력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도록 설계된 연구, 전기 항공기 솔루션 혜택은 5배 낮은 운영 비용, CO2 무배출 및 소음 감소. 바이 에어로스페이스는 eFlyer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항공기들은 매년 비행 훈련만으로 수백만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바이 에어로스페이스와 에어로스페이스 9의 합작으로 한국에서 생산한 전기 프롭항공기가 한국에서 수출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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