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주군에 의하면 미 우주군 책임자는 의회와 공군과의 협력과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우주군 장군 존 W. "제이" 레이먼드 우주작전사령관 겸 미국 우주사령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방대학재단과의 가상행사에 참석했다.
국가정찰국과의 파트너십은 이보다 더 나은 적이 없다고 레이먼드는 말했다. 오늘날, 우주군은 전략, 작전 센터, 그리고 심지어 프로그램까지 공유한다.
레이몬드 우주군 사령관은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대체로 위협"이라며 주로 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 온 것을 의미했다. 비록 NRO와 우주군은 뚜렷한 임무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함께 모이는 곳은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나아가, 우리는 그 관계를 더 크게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고 전했다.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파트너십도 중요하다고 레이먼드는 말했다. 예를 들어 국방부는 파트너와 훈련하고, 파트너와 데이터를 공유하며, 작전센터도 상호 연결된다. 우주군은 노르웨이와 일본 위성에 군용 탑재체까지 탑재했다.
우주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 다른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와의 제휴도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이번 협력관계의 한 예로, 여러 도메인에 걸쳐 센서와 슈터를 연결하는 합동 올도메인 지휘통제 시스템을 시작하기 위해 스페이스 포스가 서비스와의 협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상업 산업과의 제휴는 상업 발사 능력이나 대형 통신 위성과 같은 분야에서도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작고 낮은 지구 궤도와 높은 지구 궤도의 위성이 확산됨에 따라, 민간 부문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들은 매우 유능한 위성을 매우 빨리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우주군에는 노르웨이와 일본까지 아우르는 전략이 담겨져 있다.
미국과 혈맹이라는 대한민국은 배제가 되어 있고, 한때 미국과 전쟁에서 패전한 일본은 미우주군의 전략적인 틀인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은 중국이라는 주적인 존재를 두고, 점차 피아구분이 강력하게 식별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군은 어디로 가야할지 심각해게 반문을 해야 할 것이다.
가짜 국뽕뉴스가 판치는 마당에 바깥에서는 미국방의 한축을 담당하는 제 6군인 미우주군이 움직임을 점차 가시화 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