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 코닝스비에서 미공군과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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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 코닝스비에서 미공군과 합동훈련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10.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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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군 타이푼과 미공군 F-15E 전투기 합동훈련

영국공군은 RAF 코닝스비 주변 하늘에 10월 첫째주 3일간의 훈련의 일환으로 미 공군 전투기들 훈련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영국에는 미공군 제 48전투비행단의 F-15전투기들이 주둔하고 있다.

미공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비행하고 있다. (사진: RAF)
미공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비행하고 있다. (사진: RAF)

USAF는 민첩한 전투 배치(ACE) 개념을 통해 잠재적 위기 상황에서 항공기를 배치하는 새로운 방법을 시험하고 있다. 임무보증훈련은 유연성을 높이고 전투효율을 높이기 위해 서포크의 RAF 라이켄헤스에서 다수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스가 코닝비에서 RAF 타이푼과 함께 운용되는 것을 보았다.

출격중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사진: RAF)
출격중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사진: RAF)

미공군이 유럽에서 F-15E 전투기와 RAF의 타이푼과 합동작전을 전개하여 작전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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