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에서 개발한 사격 지휘 및 자동관측으로 사격 정확도를 높여
현대위아에서 개발한 신형 81mm 박격포는 사격 지휘를 ‘자동화’한 것입니다.
표적을 수동으로 겨냥하던 방식을 ‘자동 관측’ 방식으로 바꿨으며, 적외선 카메라와 레이저 거리 측정 방식을 이용해 주간 2㎞, 야간에는 1㎞ 떨어진 표적을 인지하고 정확한 좌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량화를 해서, 기존 81mm 박격포보다 이동성과 휴대성을 개선하였습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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