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B 폭격기 태스크포스(TF) 임무로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
상태바
B-1B 폭격기 태스크포스(TF) 임무로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12.15 2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1B 신속원정폭격대대 관 앤더슨 기지에서 임무수행

12월 5일부터 B-1B 폭격기들이  신속폭격대 임무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귀환하여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사우스다코타 주 엘스워스 AFB 제 28 비행단은 태평양공군의 동맹군, 파트너군, 연합군과의 훈련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제 37원정폭격대대 소속 폭격기들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억제임무를 배치했다.

S.D. 엘즈워스 공군기지 소속 미 공군 B-1B 폭격기가12월 5일 폭격태스크포스(TF) 배치를 위해 괌 앤더슨 공군기지의 비행장에 착륙하고 있다. BTF는 태평양 공군의 전략적 억제 임무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대한 헌신을 지원한다. (사진: USAF)
S.D. 엘즈워스 공군기지 소속 미 공군 B-1B 폭격기가12월 5일 폭격태스크포스(TF) 배치를 위해 괌 앤더슨 공군기지의 비행장에 착륙하고 있다. BTF는 태평양 공군의 전략적 억제 임무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대한 헌신을 지원한다. (사진: USAF)

"이러한 임무들은 우리 승무원들이 높은 준비 상태와 숙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중령은 말했다. 로버트 호스트만, 37대 EBS 운영국장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배치를 하는 것이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위해 동맹국들과 파트너들에게 계속해서 도전하고 확신을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

괌에 도착하기전에 B-1B 폭격기들은 항공자위대 전투원들과 일본해에서 통합 훈련을 했다.

신속폭격대 임무는 지리적 전투원 지휘 작전과 활동의 방어, 훈련, 통합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폭격태스크포스(TF) 작전에 투입된 정비사들이 12월 4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B-1B 랜서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B-1B 랜서는 적과 세계 어느 곳에서나 언제든지 대량의 정밀무정밀 탄약을 전달할 수 있다. (사진: USAF)
폭격태스크포스(TF) 작전에 투입된 정비사들이 12월 4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B-1B 랜서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B-1B 랜서는 적과 세계 어느 곳에서나 언제든지 대량의 정밀무정밀 탄약을 전달할 수 있다. (사진: USAF)

폭격태스크포스는 전략 예측성과 작전 예측불허라는 국방전략의 목표에 따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보다 광범위한 해외 및 대륙 미국 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전략폭격기를 혼합하여 운용 복원력을 높여 전방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

2014년부터 실시된 폭격기 태스크포스(TF) 임무는 미 전략사령부가 전략자산의 준비 상태를 정기적으로 시험·평가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확보하는 길이다.

미폭격기들은 우리 공군이 연합훈련을 안하면서 항공자위대와 현합훈련 회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우려가 되는 부분으로 혈맹이 한때 적이었던 일본다도 더 못한 상황이다.

북한이 전투기들을 일신하려고 준비하는 상황에서 우리 공군은 연합방위태세 위해서 연합훈련을 좀 더 많이 해야 할 것이다.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