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아일슨 F-35A,F-16,KC-135 공중급유기가 매서운 추위에도 출격준비대형 형성
미공군 알래스카 제 354전투비행단과 알래스카 주방위공군 제168전투비행단은 2020년 12월 18일 알래스카의 아일슨 공군기지에서 준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아일슨 공군기지에서 "엘레펀트 워크"라고 불리는 출격준비대형을 형성하여 비행 유닛의 빠른 이동성과 화씨 40도 이하의 온도에서 가동하는 북극 전문 지식을 보여주었습니다.
F-35A 라이트닝 II 18대, F-16 파이팅 팰콘 12대, KC-135 공중급유기 2대가 이 편대구성에 참여했습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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