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월 1일(금) 새해를 맞아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제8507부대를 찾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하고, 기지 경계작전 현장을 점검하였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가운데)이 2021년 1월 1일(금), 신축년 새해에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제8507부대를 찾아 임무수행 현장을 점검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군이 되기 위해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공군)
부대를 찾은 이 총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해준 장병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2021년 새해에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장병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튀김소보로 빵을 직접 전달하였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가운데)이 2021년 1월 1일(금), 신축년 새해에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제8507부대를 찾아 부대장(왼쪽)과 작전지역을 둘러보며 임무수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공군)
이어, 기지 경계작전 현장을 점검한 이 총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군이 되기 위해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오른쪽)이 2021년 1월 1일(금), 신축년 새해에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제8507부대를 찾아 코로나19 상황과 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해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2021년 새해에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공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