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MS, 최대 실적 시동… 신년 첫 물량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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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MS, 최대 실적 시동… 신년 첫 물량 수주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1.0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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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MS,“민항기 뿐 아니라 군용기 정비 확대로 경쟁력 제고”

한국항공서비스(주)(이하 KAEMS)가 새해부터 수주 소식을 전했다. 

 KAEMS는 6일, 제주항공과 B737-800 항공기 6대 정비 계약을 체결하고 티웨이항공과 동일 기종의 추가 수주를 협의 중이다.

KAEMS 신규 정비동 초도기 입고 (사진: KAI)
KAEMS 신규 정비동 초도기 입고 (사진: KAI)

 또한, 현재 A320 계열 항공기를 다수 보유한 항공사들과 정비지원 관련해 지속 협의하고 있다.

KAEMS는 지난해 매출기준으로 전년대비 238% 성장했다. 이는 2018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데, 올해도 KAEMS 성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민수부분에서는 기존 주요 사업인 보잉 B737 계열 중정비에서 에어버스 A320 계열 중정비로 외형적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회전익 부분에서 수리온 외 에어버스, 시콜스키 헬기의 정비를 수행할 계획이다.

KAEMS 초도기 입고 (사진: KAI)
KAEMS 초도기 입고 (사진: KAI)

 KAEMS는 6일 수리온 3대 정비를 기점으로 올해 약 75대 정비를 맡을 예정이다.

 또 군수부분은 한국 공군이 운용하는 항공기의 전기체 도장을 필두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KAEMS 고이근 상무는 “국내외 LCC의 민항기 정비 뿐 아니라 수리온 중정비 지정센터로 인증받는 등 군용기 정비부문도 강화 중”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AEMS에 수리온 3대가 입고된 모습 (사진: KAI)
KAEMS에 수리온 3대가 입고된 모습 (사진: KAI)

한편, 지난 4일 KAEMS는 신축한 민간 항공기 정비 행가에서 티웨이항공 항공기를 초도기로 입고했다.

 지난해 11월 완공한 KAEMS의 민간 항공기 정비 행가는 국내 MRO 업체가 보유한 행가 중 최대 규모로, 보잉 B737, 에어버스 A320 등 내로우바디(Narrow Body) 4대까지 동시 정비가 가능하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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