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과 노스롭 그라만은 12월 16일 버지니아 해안에서 이지스 구축함인 USS 제이슨 던햄(DDG 109)에서 MQ-8C 파이어 스카우트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첫 비행했습니다.
노스롭 그라만에서 개발한 파이어 스카우트는 12시간 이상 광범위 상황 인식 임무를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수직이착륙 (VTOL) 무인 항공 시스템입니다.
(영상:노스롭그라만)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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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과 노스롭 그라만은 12월 16일 버지니아 해안에서 이지스 구축함인 USS 제이슨 던햄(DDG 109)에서 MQ-8C 파이어 스카우트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첫 비행했습니다.
노스롭 그라만에서 개발한 파이어 스카우트는 12시간 이상 광범위 상황 인식 임무를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수직이착륙 (VTOL) 무인 항공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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