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특공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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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특공대 창설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3.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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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청장 진교훈)은 지난 11월 18일 전북경찰특공대 청사에서 전북경찰특공대 창설식을 가졌습니다.
전북경찰특공대는 3개 전술팀과 폭발물탐지·폭발물처리·행정팀 등 총 6개 팀으로 편성되었으며 지난 9월 선발된 23명의 특공대원들은 약 한 달여간의 집체교육을 마치고 창설 후 즉각 임무를 수행합니다.
※ 현재, 18개 지방청 중 10개청에 특공대가 있으며 이번에 세종·경북과 함께 전북경찰특공대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경찰특공대 주요 임무로는 테러사건에 대한 무력진압 작전, 폭발물의 탐색과 처리, 인질·폭파협박, 인명구조 등이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새만금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서다수의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아·태마스터스대회(22년)와 세계잼버리(23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도내에서 발생하는 대테러상황 등의 임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러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부대가 그동안 없어 인근  광주경찰특공대의 협조를 받아 테러에 대응해 왔지만 이날 전북경찰청의 경찰특공대 창설로 골든타임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영상:경찰청)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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