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제19지원사,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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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제19지원사, ‘캠페인’ 참여
  • 장훈 기자
  • 승인 2021.03.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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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스티븐 알렌 준장은 지난 3월1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작한 캠페인으로, 스쿨존 내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스티븐 알렌 준장은 지난 3월1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였다.(가운데) (사진:제19지원사령부)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스티븐 알렌 준장은 지난 3월1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였다.(가운데) (사진:제19지원사령부)

캠페인은 각계각층의 주요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앞 사람의 지목을 받은 사람이 3명의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구의 남구에 본부를 둔 미군 제19지원사령부의  스티븐 알렌 준장은 계명대학교 총장 신일희 박사의 지목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알렌 준장은 다음 주자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 조치흠 박사,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신상균 소장, 국군수송사령부 사령관 박남수 준장을 지목했다.

19지원사령부는 한국의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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