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도깨비로 불리는 F-4E Phantom은 1970년대에 도입되어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켜온 든든한 수호자입니다.
F-4 팬텀은 당시로서는 상식을 벗어난 대형 쌍방기로였으며, 큰 파워를 바탕으로 한 고성능과 다용도성을 인정받아 다양 국가에서 채용한 항공기입니다.
F-4는 우수한 역학 설계로 고성능과 무장탑재량이 큰 것이 특징입니다.
KFX가 나오기전까지 대한민국의 영공을 계속 지켜갈것입니다.
(영상:대한민국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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