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이지스 순양함 벙커힐,호주해군과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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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이지스 순양함 벙커힐,호주해군과 합동훈련
  • 장훈 기자
  • 승인 2021.03.22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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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힐 이지스 순양함은 호주해군과 첫 합동훈련을 가져

미해군은 티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USS 벙커힐(CG52)이 지난 3월 10일 인도양에서 호주 해군 안작급 프리깃함 HMAS Anzac(IIII)(FFH 150)과 함께 패스 훈련(PASSEX)을 마쳤다고 밝혔다.

USS 벙커힐이 인도태평양에 배치된 호주 해군과 합동훈련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벙커힐의 함장인 시아 톰슨은 "호주 해군과 다시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되어 기쁘고 행운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의 전문성과 규율은 제가 이 지역에 배치될 때마다 전시되어 왔습니다. 역사적으로 굳건하고 끈질긴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해군 이지스 순양함 벙커힐과 호주 안작급 호위함 안작이 합동훈련을 했다.(사진:U.S.NAVY)
미해군 이지스 순양함 벙커힐과 호주 안작급 호위함 안작이 합동훈련을 했다.(사진:U.S.NAVY)

미 해군과 호주 해군은 자주 함께 작전을 펼치며 상호운용성과 양국 관계의 강점을 과시했다. 이 연습은 두 해군 모두 그들의 통신, 항해, 그리고 선박 처리 능력을 연습할 수 있게 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타격단의 일부인 벙커힐은 해양안보를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도주의적 노력과 바다의 자유를 지원하는 광범위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미 7함대 작전지역에 배치될 예정이다.

미 해군의 최대 전진배치 함대인 미 7함대는 통상 50~70척의 함정과 약 2만 명의 선원을 거느린 140여 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7함대의 작전지역은 국제 날짜선에서 인도/파키스탄 국경까지, 그리고 북부의 쿠릴 열도에서 남태평양 남극까지 이르는 1억 2천 4백만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며, 이 지역에 안전과 안정을 제공한다. 제7함대는 인도주의적 노력을 지원하고 국제법과 바다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광범위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해양안보를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35개 다른 해양 국가들과 교류하고 있다.

벙커 힐은 샌디에이고를 떠나 12월 23일 인도-태평양 지역에 배치될 예정이었다.

미해군은 최근에 호주해군과 합동훈련 횟수를 늘리고 있는것으로 쿼드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볼수있다.

경제적 실익이라는 관점만으로는 동맹들과 우방들을 설득하지 못할것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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