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I는 지나 3월 22일(현지시각) 바락 방공 시스템을 통해 일련의 성공적인 실탄 사격 시험을 마쳤다. 이 재판은 바락-ER(확장 사거리) 요격 미사일에 의한 공격 탄도 목표 요격 등 다양한 시나리오와 위협에서 시스템의 능력을 시험했다.
IAI가 개발한 바락 미사일은 IAI의 바락 요격미사일 계열의 일부로 장거리 150km의 방공 위협 요격 능력과 탄도 목표물을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확장 범위 기능은 부분적으로 요격기와 MMR 레이더 기능을 150km 범위로 조정함으로써 가능하다. 수직으로 발사된 미사일은 부스터, 이중 펄스 로켓 모터, 첨단 레이더 호밍 탐색기를 포함한다.
보아즈 레비 IAI 사장 겸 CEO는 "지정학적 변화와 함께 전 세계의 공중 위협의 진화는 첨단적이고 민첩하며 다재다능한 방공 시스템을 필요로 합니다. 바락 시스템은 오늘날 가장 도전적인 위협 중 일부를 포함하여 수많은 위협에 대해 운영적으로 입증되었다. 오늘 완료한 평가판 시리즈는 광범위한 위협에 대해 입증된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성공적인 실험은 IAI의 혁신, 기술 능력 및 방공 시스템 개발에 대한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바락 시스템의 견고성을 추가로 보여준다. 통합 론처에서의 여러 인터셉트 및 바락 시스템의 고유한 모듈화는 미래 전장에 대한 최적의 응답성을 제공하여 탁월한 운영 민첩성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라고 했다.
사거리 연장형인 바락-ER의 실사격 테스트를 성공했고, 바락 미사일 계열릐 바락-8은 인도 육,해군에 배치 또는 배치에 대해서 협의 중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