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캠프 험프리스 합동 MWD 매드박 의무후송훈련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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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캠프 험프리스 합동 MWD 매드박 의무후송훈련에 참가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1.05.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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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공군기지와 캠프 험프리스가 합동으로 제 1차 의료대피훈련을 가져

지난 4월 13일 대한민국 군산 공군기지 열린 제1차 합동 의료대피훈련에는 대한민국 캠프 험프리스 소속 육군 부대와 함께 제 8경비대대 소속 군용견이 참가했다.

2021년 4월 13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합동 의료대피 훈련 행사 중 제 8보안대대 소속의 군견  핸들러, MWD 보너스 선임공수 오스틴 웨스트가 익숙화 훈련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조종사들은 소음과 진동에 익숙해지도록 MWD를 헬리콥터에 점차적으로 노출시켜 비행 중 걱정을 줄였다. (사진:U.S.Air Force)
2021년 4월 13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합동 의료대피 훈련 행사 중 제 8경비대대 소속의 군견 핸들러, MWD 보너스 선임공수 오스틴 웨스트가 익숙화 훈련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조종사들은 소음과 진동에 익숙해지도록 MWD를 헬리콥터에 점차적으로 노출시켜 비행 중 걱정을 줄였다. (사진:U.S.Air Force)

훈련의 목적은 일하는 개와 그들의 수의사 직원들 사이의 물리적 거리 때문에 MWD와 그들의 핸들러에 대한 메드박을 적절하게 실행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관찰하고 계산하는 것이었다.

주한미군 테크 병장은 "군산은 캠프 험프리스까지 차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데, 이 곳에서 MWD는 어떤 종류의 수의사 치료도 받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레이먼드 에스테브스, 제 8 SFS MWD 전문의는 "생사여건이 발생한다면 우리 구간은 캠프 험프리로 이동하면서 현지 한인 교통을 통해 안정시키고 수송하며 안전하게 기동할 시간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소속 미군 병사들이 2021년 4월 13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합동 미디어 데브 훈련 행사에서 제8보안대대가  비행대대 군용 작업견 팀을 HH-60M 블랙호크 헬기로 보조하고 있다. 조종사들은 소음과 진동에 익숙해지도록 MWD를 헬리콥터에 점차적으로 노출시켜 비행 중 걱정을 줄였다. (사진:U.S.Air Force)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소속 미군 병사들이 2021년 4월 13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합동 미디어 데브 훈련 행사에서 제8경비대대가 비행대대 군용 작업견 팀을 HH-60M 블랙호크 헬기로 보조하고 있다. 조종사들은 소음과 진동에 익숙해지도록 MWD를 헬리콥터에 점차적으로 노출시켜 비행 중 걱정을 줄였다. (사진:U.S.Air Force)

K-9 조종사들은 미 육군 HH-60M 블랙호크 헬기 2대를 파견하고 도착 즉시 MWD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제106 의료분견대와 제3-2 종합지원항공대대대 캠프 험프리스 소속 수의사 및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했다.

제 8SFS MWD 핸들러인 제이콥 피긴스는 "MWD는 엔진이 꺼져 있는 동안 헬리콥터에 점차적으로 도입되었고, 그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심할 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MWD를 엔진이 작동하는 상태로 장착하여 비행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에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분명히 여러분은 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헬리콥터와 관련된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1년 4월 13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합동 의료피난 훈련 행사에서 개 훈련 마네킹니 들것에 묶여 있다. 제 8보안대대 소속 군 워킹독 팀은 캠프 험프리스 소속 부대들과 합동 미디어데브 훈련에 참가해 MWD 및 그 핸들러에 대한 미디어데브(medevac)를 제대로 실행하는데 필요한 단계를 관찰, 계산하고, 시나리오에서 지속성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프로세스를 재평가하고 개발하였다.(사진: U.S.Air Force)
2021년 4월 13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합동 의료피난 훈련 행사에서 개 훈련 마네킹니 들것에 묶여 있다. 제 8경비대대 소속 군 워킹독 팀은 캠프 험프리스 소속 부대들과 합동 미디어데브 훈련에 참가해 MWD 및 그 핸들러에 대한 미디어데브(medevac)를 제대로 실행하는데 필요한 단계를 관찰, 계산하고, 시나리오에서 지속성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프로세스를 재평가하고 개발하였다.(사진: U.S.Air Force)

이러한 종류의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MWD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취급자, 수의사, 항공 여단 및 제8 의료 그룹이 비상 시나리오에서 연속성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프로세스를 재평가하고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 8경비대대 군견 핸들러인 오스틴 웨스트 선임공군과 MWD 보너스가 2021년 4월 13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합동 미디어팩 훈련 행사 중 미 육군 HH-60M 블랙호크 헬기 안에 앉아 익숙화 훈련을 하고 있다. 조종사들은 소음과 진동에 익숙해지도록 MWD를 헬리콥터에 점차적으로 노출시켜 비행 중 걱정을 줄였다.(사진: U.S.Air Force)
제 8경비대대 군견 핸들러인 오스틴 웨스트 선임공군과 MWD 보너스가 2021년 4월 13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합동 미디어팩 훈련 행사 중 미 육군 HH-60M 블랙호크 헬기 안에 앉아 익숙화 훈련을 하고 있다. 조종사들은 소음과 진동에 익숙해지도록 MWD를 헬리콥터에 점차적으로 노출시켜 비행 중 걱정을 줄였다.(사진: U.S.Air Force)

에스테베스는 "K-9로서 우리는 항상 임무 요건과 전술적 목표에 맞춰 우리의 핸들러와 우리의 개 상대 모두를 향상, 개선, 노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수의사 직원들과의 놀라운 업무 관계를 통해 여러 조직과 전문성 간에 조정과 협업이 매우 잘 이루어졌습니다. 삶이 있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더 많은 반복을 이룰수록 현 멤버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를 대신해 줄 사람들에게 필요한 효과와 자신감, 기반만 높아질 뿐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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