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남공항에 얀센백신을 싣고 착륙한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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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남공항에 얀센백신을 싣고 착륙한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6.05 2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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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가 100명분의 얀센백신을 가지고 성남공항에 도착해

미국 행정부가 한국군에 제공한 얀센 백신 100만 명 분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6월  5일 새벽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군 관계자들이 백신을 수송하고 있다.

얀센 백신을 싣고 서울공항에 도착한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사진:국방일보)
얀센 백신을 싣고 서울공항에 도착한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사진:국방일보)
얀센 백신 서울공항에 도착한 KC-330을 기자리는 군관계자들 (사진: 국방일보)
얀센 백신을 싣고 서울공항에 도착한 KC-330을 기다리는 군관계자들 (사진: 국방일보)
얀센 백신을 KC-330 다목적급유수송기에서 하역하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
얀센 백신을 KC-330 다목적급유수송기에서 하역하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

얀센 백신은 주로 한국군과 예비군등 군관계자들이 접종하게 되며 긴급 출국이 필요한 인력이나 의사가 없는 도서지역 주민에게도 투여될 예정이다.

얀센백신은 1회 주사만으로 끝낼수 있기 떄문에 필수인력과 현역일부와 예비군, 민방위에 집중적으로 접종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예약 하루만에 모두 끝났다. 

얀센 백신을 KC-330 다목적급유수송기에서 하역하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
얀센 백신을 KC-330 다목적급유수송기에서 하역하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
얀센 백신을 KC-330 다목적급유수송기에서 하역하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
얀센 백신을 KC-330 다목적급유수송기에서 하역을 끝내고, 수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

현역을 제외한 약 90만명이 6월 10일 부터 얀센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예상된다.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는 공군은 최소 2대를 더 구매해서 보유하기를 바라고 있다.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는 군인력 수송부터 물자, 제외국민 수송까지 장거리 비행 및 수송까지 할수있는 능력은 무두 가진 국군의 유일한 기종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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