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스티븐 알렌준장은 지난 6월 24일 리브 투게더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리브 투게더 캠페인은 인종차별에 반대하고 사회적 결속을 높이기 위해 사회 각층의 인사들이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으로 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켐페인에 참여한 알렌준장은 다음 참여자로 국군수송사령관 박남수 준장과, 경북대학교 홍원화 총장,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을 지목하였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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