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벨트 항모, 유지보수 및 개량으로 모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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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 항모, 유지보수 및 개량으로 모항 변경
  • 장훈 기자
  • 승인 2021.07.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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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항모 개량 및 개장으로 센디에고서 워싱턴 브레머턴으로 모기지를 변경

미해군은 니미츠급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CVN71)가 7월 16일 센디에고를 출발해 모항을 워싱턴 브레머턴으로 변경해 퓨젯사운드 해군조선소(PSNS)에서 도킹 계획증분유선(DPIA)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DPIA는 올 9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F-35C Lightning II 임무 수행 능력을 수용하기 위한 시스템 개조는 물론, 항모 자체 방어 시스템(SSDS), CANES(Consolidated Wave Networks and Enterprise Services) 네트워크 및 Mk38 25mm 기관총의 개량, 정비 및 보존 및 선체 위, 방향타, 추진축, 닻, 25개의 정박 공간을 포함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25일 샌디에고로 귀항한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는 대규모 개량을 위해서 7월 16일 워싱턴 브레머턴으로 이동한다. (사진: U.S.NAVY)
지난 5월 25일 샌디에고로 귀항한 시어도어 루스벨트 항모는 대규모 개량을 위해서 7월 16일 워싱턴 브레머턴으로 이동한다. (사진: U.S.NAVY)

약 3,000명의 선원과 그 가족들은 본항 교대근무의 일환으로 샌디에이고에서 브레머턴으로 이전할 것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7월 20일에 브레머에 도착할 예정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해상 안보 작전을 수행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항행과 경제 무역의 자유를 보장하며 6개월간의 배치를 마치고 5월 25일 샌디에이고로 돌아왔다.

F-35C 비행대대의 수용과 항모 자체 방어시스템과 네트워크 위주의 개량으로 대규모 개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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