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시스템, 서울 마곡에 종합연구소 기공식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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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스템, 서울 마곡에 종합연구소 기공식을 열어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7.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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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스템은 7월 7일 글로벌 R&D센터인 ‘종합연구소’ 신축공사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연구소가 들어설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에서 진행됐으며 대표이사, 임직원과 협력사, 건설 관계사 등 4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 지구에 위치한 이오시스템 종합연구소 (사진:이오시스템)
서울 강서구 마곡 지구에 위치한 이오시스템 종합연구소 (사진:이오시스템)

종합연구소는 2022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연면적 5,117㎡, 대지면적 1,073㎡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자유롭게 소통·협력할 수 있도록 개방감을 더한 Work Place(열린 연구·실험공간 등)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Play Space(피트니스센터, 커뮤니티 라운지, 층별 테라스 등)를 두어 건물전체가 혁신적인 업무와 창의적인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 된다.

이오시스템은 현재 독일, 미국 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UAE등 중동국가에 방산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의 국제기업인 Reliance그룹과 방위산업용 전자광학장비 공동사업에 대해 포괄적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국적 해외전문기업 연구소와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이 곳 ‘마곡 종합연구소’가 글로벌 R&D센터로 해외시장 전초기지 기능을 수행하길 기대하고 있다.

함태헌 이오시스템 대표이사는 “마곡 종합연구소는 최신 실험시설과 창의적인 연구환경, 편리한 접근성으로 연구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42년간 쌓아 온 이오시스템의 첨단방산기술과 마곡 클러스터의 다양한 민간기술과의 민·군기술 융합으로 세계적인 역량을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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