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신개념무기개발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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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신개념무기개발 사업 착수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7.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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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 ’21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과제 공모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과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종승, 이하 국과연)는 7월 13일(화)부터 8월 12일(목)까지 2021년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공모한다.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은 미래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 및 과거에 없었던 신기술을 반영하여 신개념 무기체계 소요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국방과학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 신설된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여 올해 예산은 전년대비 약 107% 증액된 1,204억 원이다.

8대 게임체인저 (사진: 방위사업청)
8대 게임체인저 (사진: 방위사업청)

이번 공모는 산․학․연을 대상으로 사업관리자(PM, Program Manager)가 프로그램, 세부 기술 개발 과제 등을 직접 기획하는 피엠(PM) 기획 지정공모와 미래도전 8대 게임 체인저 분야*에 대한 개별과제 자유공모를 실시한다.
    ① 양자물리 ② 합성생물학 ③ 극초음속 ④ 무인 자율 ⑤ 미래 통신/사이버 ⑥ 고에너지 ⑦ 인공지능   ⑧ 우주

   각 공모는 8월부터 서면평가, 발표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9월에 선정된다. 사업관리자(PM)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임용되어 해당 프로그램 관련 기획․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개별과제는 12월 해당 기관과의 협약 체결하고 선정된 연구기관은 2~5년 동안 기술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PM기획 과제 (사진: 방위사업청)
PM기획 과제 (사진: 방위사업청)

특히, 이번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은 지난 4월 1일 시행된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기존 계약방식에서 연구기관과 새로운 협력방식인 ‘협약’을 통해 추진하게 된다.
   이 밖에 동법 시행으로 연구 자율성 강화 및 성실수행 인정 확대로 도전적 연구 활동이 보장되고, 지식재산권 공동 소유 등으로 산·학·연이 보다 유연하게 기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경쟁력 높은 연구 인력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개별과제 (사진: 방위사업청)
개별과제 (사진: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 박애서(서기관) 기술혁신과장은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공모 관련, 민간 연구개발 역량과 아이디어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 중소․스타트업 기업 분야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마련하여 보다 안정적인 연구가 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와 관련하여 참여 분야 및 방법, 공모 일정, 온라인 사업설명회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과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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