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7월 21일 마리아나 제도의 괌 광복절 편대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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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7월 21일 마리아나 제도의 괌 광복절 편대비행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7.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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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회 괌 광복절 편대비행 도중 추락한 B-52 장병들의 넋을 기릴 예정

미인도태평양사령부는 제77회 괌 광복절을 맞아 2021년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편대 비행을 한다고 밝혔었다.

편대비행에는 미본토 아이다호 마운틴홈 공군기지 등 389전투비행대대 소속 F-15E 스트라이크 이글 2대, 525전투비행대대 소속 F-22 랩터, 알래스카주 연합기지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하와이주 진주만 히캄 합동기지의 199전투비행대대 소속 F-22 랩터 2대와 154비행단 등이 참가하여 해병대를 따라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비행 했다.

하와이 진주만 히캄 합동기지의 제 199전투비행대대 소속 미 공군 F-22 랩터가 7월 18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퍼시픽 아이언 2021에 참가하기 위해 괌에 도착했다. 퍼시픽 아이언  2021은 2018년 국방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미 INDOPACOM의 책임 영역에 병력을 투입하기 위한 태평양 공군의 동적 군사 작전이다. (사진: U.S.Air Force)
하와이 진주만 히캄 합동기지의 제 199전투비행대대 소속 미 공군 F-22 랩터가 7월 18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퍼시픽 아이언 2021에 참가하기 위해 괌에 도착했다. 퍼시픽 아이언 2021은 2018년 국방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미 INDOPACOM의 책임 영역에 병력을 투입하기 위한 태평양 공군의 동적 군사 작전이다. (사진: U.S.Air Force)

상공통과는 2008년 7월 21일 B-52H 폭격기 추락사고의 <레이더 21> 기체의 사망한 승무원 6명의 공군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실시되었다.

레이더 21 항공 승무원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연속폭격기 주둔 임무를 위해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박스데일 AFB의 제 96 원정폭격대대예하 제 20원정폭격분대로 배치했다. 제64회 괌 광복절 퍼레이드에서 저공비행 수행을 위해 이륙 직후 이 항공기는 한쪽 날개가 조종 통제 불능으로 괌 앞바다에서 추락했다.

순직한 레이더 21 승무원: 대령 (닥터) 조지마틴 대령, 제 36 의료단 부사령관, 항공우주 의학 계장 겸 배치 대원들의 비행 의사. 제 96 원정폭대대 대대장인 크리스토퍼 소령,브렌트 윌리엄스 소령, 제 96 원정폭대대 레이더 항법사 마이클 도슨 대위, 20대 EBS 부조종사, 1중대. 로버트  20대의 전자전 담당 장교, 그리고 20대의 원정폭격항법사인 1중대의 조슈아 셰퍼드 다.

아이다호주 마운틴 홈 공군기지의 389전투비행대 소속의 공군대원들이 2021년 7월 14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F-15E 스트라이크 이글에 대한 비행후 점검을 하고 있다. 태평양공군의 괌·티니안주 다이내믹포스(Dynamic Force) 고용 작전에 공군 800여 명과 항공기 35대가 참가해 2018년 미 인도태평양사령부(Indo-Pacific)의 책임 지역에 전력을 투사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아이다호주 마운틴 홈 공군기지의 389전투비행대 소속의 공군대원들이 2021년 7월 14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F-15E 스트라이크 이글에 대한 비행후 점검을 하고 있다. 태평양공군의 괌·티니안주 다이내믹포스(Dynamic Force) 고용 작전에 공군 800여 명과 항공기 35대가 참가해 2018년 미 인도태평양사령부(Indo-Pacific)의 책임 지역에 전력을 투사하고 있다. (사진:U.S.Air Force)

미공군은 1944년 일본으로 부터 괌을 해방시킨 7월 21일을 괌의 광복절로 기리면서, 그와 동시에 제64회 괌 광복절에서 원정폭격대대로 괌에서 편대비행중 순직한 장병들을 기리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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