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i 초음속훈련기 6대 추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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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i 초음속훈련기 6대 추가 수출
  • 안승범 기자
  • 승인 2021.07.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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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에 추가 수출되는 T-50i 초음속훈련기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T-50i 초음속훈련기 6대를 추가 도입하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기존 16대를 도입한 T-50i 초음속훈련기 후속 사업으로 6대를 발주하는 것으로 이번 도입이 완료되면 사실상 해당 전력증강 사업을 마무리 한다.
계약 액수는 2천 744억 8천 800만원이며 2024년 10월 30일까지 T-50i 6대를 인도해야 한다.

인도네시아 공군의 T-50i 초음속훈련기(사진 KAI)
인도네시아 공군의 T-50i 초음속훈련기(사진 KAI)

인도네시아 공군은 그동안 T-50i 16대를 도입하여 전술입문고등훈련기로 사용하면서 레이더 및 기관포 장착을 위한 보완 사업을 진행하여 경공격기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종의 2중 임무기로 노후화 된 영국제 호크(HAWK) 209 1인승 경전투기 23대를 보완하면서 최신 전투기 도입 직전까지 지상공격능력의 브릿지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다.
호크(HAWK) 209 1인승 경전투기와 별도로 2인승 호크(HAWK) 109형을 7대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주한 T-50i 6대를 도입 완료하면 퇴역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공군의 추가 발주로 태국 공군과 필리핀 공군의 후속 도입 검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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