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한-호주 방산협력 공동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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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한-호주 방산협력 공동위 개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7.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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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간 실질적인 방산협력 증진에 기여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7월 22일 제10차 한-호주 방산협력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비대면 회의로 개최했다.

김생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왼쪽 첫번째)과 크리스 스미스 주한호주무관(오른쪽 첫번째)가 한-호주 방산협력 공동위원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방위사업청)
김생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왼쪽 첫번째)과 크리스 스미스 주한호주무관(오른쪽 첫번째)가 한-호주 방산협력 공동위원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방위사업청)

공동위는 2001년 양국 국방부 간 체결된 한-호주 방산협력 양해각서에 근거하여 양국의 방산정책 및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연례 회의였으나, 양국의 방산협력 조직개편 등으로 2014년 제9차 회의 이후 7년 만에 개최하게 된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방위사업청 김생 국제협력관과 호주 국방부 획득관리단(CASG, Capability Acquisition and Sustainment Group) 장갑차량 사업부장인 데이비드 코글란(MG David Coghlan)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양국의 방위산업 정책을 소개하고, 무기체계 운용 경험과 향후 추진 예정인 획득사업을 공유한다.

제10회 한-호주 방산협력 공동위원회를 대면과 비대면(화상)으로 진행 중이다. (사진: 방위사업청)
제10회 한-호주 방산협력 공동위원회를 대면과 비대면(화상)으로 진행 중이다. (사진: 방위사업청)

또한, 방산협력 양해각서(MOU) 최신화, 군용기 감항인증 상호인정 협정 체결 추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양국 간 방산협력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공동위원장은 10월 30일 한-호주 수교 60주년 기념일 앞두고 7년 만에 개최된 방산협력 공동위를 정례화하고, 정부차원에서의 방산협력과 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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