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40여년 만에 이뤄낸 성과
- 1980년대~2021년 잠수함 건조 현장 공개
- 한국이 최초로 수출한 인도네시아 잠수함 현지 공개
- 잠수함 내부 극비리 공개
1980년대 말. 청년들이 독일 하데베 조선소로 기술 연수를 떠났습니다.
한국 최초의 잠수함을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30여년 뒤 2011년. 인도네시아 수주 경쟁에서 우리가 독일을 제치고 계약을 해냈습니다.
2021년. 한국 최초 국산 3천톤급 잠수함(도산안창호함)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8월 13일 취역한 KSS-III 1번함 도산안창호함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영상:DSME)
[디펜스투데이]
저작권자 © 디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