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항모 타격단인 CSG21의 함정들은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 2척과 미국 해군의 함정 2척을 만났다.
대형 항해와 연합훈련인 노블유니온 훈련이 끝난 뒤 HMS 퀸엘리자베스는 휴가급 헬기 구축함인 이세와 정식 패싱 훈련을 위한 강습상륙함인 USS 아메리카가 나란히 선두에 섰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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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항모 타격단인 CSG21의 함정들은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 2척과 미국 해군의 함정 2척을 만났다.
대형 항해와 연합훈련인 노블유니온 훈련이 끝난 뒤 HMS 퀸엘리자베스는 휴가급 헬기 구축함인 이세와 정식 패싱 훈련을 위한 강습상륙함인 USS 아메리카가 나란히 선두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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